SBSCNBC ‘컨닝’ 서비스를 통해 회원들에게 꾸준한 수익을 안겨주는 책임연구원이 있다. 바로 이진욱 책임연구원이다. 이진욱 연구원은 최근 컨닝을 통해 로케트전기, 화신, 벽산건설 등의 종목을 추천하여 높은 수익률을 달성하고, 주간수익률을 기준으로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 포트폴리오를 운영했다.
이처럼 이진욱 책임연구원이 회원들에게 꾸준하게 수익을 안겨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종목에 대해서 거침없이 매매에 뛰어 들기 때문이다.
이진욱 책임연구원의 투자 철학은 수익이 날 수 있는 매매라면 어떤 종목, 어떤 방식이든 가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벽산건설이 8거래일 동안의 하한가 행진을 마무리하고 하한가에서 상한가까지 수직 상승하던 날, 이진욱 책임연구원은 하한가에서 수급이 몰리는 것을 확인하여 장중에 종목 추천을 냈고 그의 예상대로 벽산건설은 상한가까지 단숨에 오르며 29.26%의 수익률을 올렸다.
또한 이진욱 연구원은 다양한 투자기법을 활용하여 매매에 임하지만, 그의 핵심 투자 기법은 단연 신추세매매기법이다. 그는 신추세매매기법을 활용해 로케트전기에 대해 장중 종목 추천을 냈고, 해당 종목은 당일 상한가로 마감하며 13%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한 바 있다. 그렇다면 신추세매매기법이란 대체 무엇일까?
이미 SBSCNBC 프로그램 <스톡챔피언>과 <주식상담119>를 통해 신추세매매기법에 대한 직접적인 소개와 강의가 이루어진 바 있다. 우선 신추세매매기법에 대해 알아보기에 앞서 추세매매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추세매매란 지수의 움직임에 대해 일정한 방향성을 갖고 있다고 가정하여 추세가 바뀌는 시점에서 매수와 매도를 취하는 전략이다. 그러나 추세에 관하여 개별 투자자의 주관적인 판단이 섞일 수 있는 오류를 막고, 일목균형표를 차용해 객관적으로 추세를 확인하여 매매하는 기법이 신추세매매기법이다.
이진욱 책임연구원의 신추세매매기법은 사실 단순한 원리다. 일목균형표에서 구름대를 활용해 추세가 구름대 위에 있을 경우 매수하고, 구름대 아래에 있을 경우 매도하는 전략이다. 또한 하락하던 추세가 구름대를 돌파하며 상승하는 흐름에서 1차 매수를, 구름대에서 눌림목이 형성되었을 때 2차 매수를 하면서 수익을 가능한 크게 잡아가는 전략인 것이다. 허나 이를 자유자재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많은 경험과 그에 따르는 학습이 필요하다.
이에 대해 이진욱 책임연구원은 “이미 주식과 관련해 좋은 기법들이 많지만 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연습을 통해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소액으로 꾸준한 연습을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하며, “신추세매매기법을 통해 변동성이 강한 주식 시장에서 꾸준한 수익을 올려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추세매매기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컨닝 홈페이지(www.cunning.co.kr) 또는 오는 8월 3일에 개최되는 SBSCNBC 씽(SSing) ‘컨닝맨 투자 설명회’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3. 7
출처: 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580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