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오전 관광코스다
인공으로 만들어 놓은 호수라는데 지명은 보봉호수란다
관광객들이 아주 많아 배타는데는 발디딜틈이 없었다
북경을 갔다 오신분들은 용경협 축소판이라고 보면된다
배안에서 안내하는 가이드는 조선족 아가씨였다
우리하고 다른 한팀 두팀이배를탔다 조선족 아가씨가 안내를 해주는데 유머있게 진행했다
우리배가 다가가니 중국 아가씨가 노래한곡을 선사했다....
두꺼비 바위라고 설명했다 ,,,하늘을 향해 입을 벌리고 있는모습이다~~~
밑에는 배안에서 노래 자랑도 했다 박수 치면서 흥을 돋우며 30여분 동안 호수를 감상했다
호수를 구경하고 내려 오니 관광객들을 환영한다고 북을 여럿이치면서 맡이했다
잠시구경을하고 폭포앞에서 한컷했다
아까구경했던 호수에서 나오는 물이라는데...처음에는 자연으로 조금씩나오던것을
인공으로 크케 뚤었다는것이다~~~~~~
구경을 다하고 내려 와보니 우리가 올라 갈때는 별로 차가 없었는데
내려와 보니 주차장을 가득메워있었다
이제는 쇼핑하는곳 한곳을 갔다가 점심을 먹는다는데~~~~
사지는 안지만 따라가 구경이라도 하자 어절수 없지 않은가?
출처 : 실크로드고고
글쓴이 : 제 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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