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둘째날 오후 천문산

장가계시내에있는 천문산도 관광코스다

오를때는 케이블카를타고 오르면서 구경을 하는데  길이가7500미터라 무지길다 

오르는데 30분걸리는데  오르면서 보니  어떻게 이런 험한곳에 케이블카를 설치할수있었을까?

대단했다-----중국은 중국이다라는생각이들었다

 오르면서 시내를 한장찎었다....장가계시내는80년대부터  꾸준히 개발되어 오늘에 이르렀다는데---

인구는160만명에 이르는 소도시라는데  옛날엔 오지중 오지였는데 장가계산을 유네스코에

등록시키면서  개발을하여  오늘에 이르렀다고한다~~~~~~~

 오르면서 케이블카안에서 구멍이 뻥뚤린 천문산을 한컷했다  축제때 공중 쇼를할대 경비행기가

   통과하는 쇼도 한단다~~~~~~~

 

 내려서 걸어 구경하는코스가 있는데--- 깜짝놀랐다

작년에 개통했다는 2키로의 수백미터 낭터러지위에 길을 만들었다 어~휴~

나도 절로 오금이 저릴정도다  텔레비에 소개된  저런곳을 2000미터를 걸을려니 난감했지만

그래도 가야한다  하지만  아찔하다~~~~

 

 

 무섭다고 하면서도 한장 찍어달란다~~~ㅎㅎㅎ

 

 

 

정신없다 그러면서도 위에 저런길을 걸어오니  중간쯤 토가족 아가씨들이 한국노래를틀어놓고

가무를 하면서 한국돈 1000원씩을 넣을사람만 넣고 가도록  흥을 돋구었다~~ 

 

 

 중간쯤에 포토존이 만들어져 있었다  하지만~~ 오금이 저리다

사람들 모두 덜덜덜 떨면서  한컷씩한다~~~ㅎㅎㅎ

 

 

 낭떨어지길을 지나면 출렁다리를건너관광코스로 계속이어진다~~~~~

 폼은  맨날 똑깥다  손가락을 안들면  사진을 찍지못한다~~

  그래도 차렷  자세보다는 낳은거같다~~~ㅎㅎㅎㅎ

출처 : 실크로드고고

글쓴이 : 제 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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