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성공법칙 : 진정한 성공을 위해 마인드컨트롤 하라!
두번째 성공법칙 : 성공의 신념을 구축하라!
세번째 성공법칙 : 자기자신을 사랑하라!
네번째 성공법칙 : 진정한 자신감으로 재충전하라!
다섯번째 성공법칙 : 삶을 조화롭게 하라!
여섯번째 성공법칙 : 명확한 비전을 설정하라!
일곱번째 성공법칙 : 목표를 성취로 연결시켜라!
그리고... 진정한 성공을 위해 건강을 지켜라!
첫번째 성공법칙 : 진정한 성공을 위해 마인드컨트롤 하라!
성공을 위해 가장 기본 바탕이 되는 것은 무엇일까요?
돈일까요? - 많은 돈을 등에 업고 더 많은 돈을 버는 사람을 우리는 발견할 수 있지만, 많은 돈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전부를 탕진하는 사람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운일까요? - 늘 좋은 운만 계속되는 사람을 찾아보기란 어렵습니다. 운이라는 것은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하기 마련입니다. 운이 좋을 때 제대로 활용하고 나쁠 때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운 이외의 자질이 필요하게 마련입니다.
우리는 평소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여 일을 그르치는 이들을 발견하?됩니다. 여기서 '마음' 이라고 하는 표현은 너무나 광범위하여 흘낏 지나쳐서는 진짜 의미를 놓치기 쉽습니다.
* 마음을 조절한다는 것
마음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마음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몸이라고 하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명백히 드러납니다. 눈에 보이고, 만져지고 느껴지는 우리가 우리 자신이라고 여기는 물리적 실체인 한 부분... 우리는 그것을 몸이라 부릅니다.
그렇다면 마음이란 무엇일까요?
사전을 들여다 보면 마음이란 '정신적 작용의 총체' 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정신 작용에는 여러가지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생각, 감정, 느낌, ...
분명히 인식해야 할 것은 현실에 있어 펜, 노트, 컵... 이 서로 다른 개체이듯 정신이라는 세계에 있어 생각, 감정, 느낌 등은 엄연히 다른 개체라는 사실입니다.
1. 생각
생각이란 정신계에 엄연히 실존하는 존재물입니다. 이것은 어떤 관점에서 볼 때 그 형체, 색깔 등의 특성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유적으로 말하자면 생각은 물방울이라 말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구름이라 말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나무라 말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말하자면, 물방울과 같은, 구름 혹은 나무와 같은 생각들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러한 생각을 떠올리기도 하고, 느끼기도 하고, 주고 받기도 하고, 공유하기도 합니다. 현실과는 다른 차원의 것이라 눈으로 똑똑히 보거나 손으로 만지거나 하지는 않지만 말입니다.
2. 감정
우리는 삶 속에서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며 살아갑니다. 기쁨, 슬픔, 노여움, 사랑, 미움, 분노, 그리고 그밖의 여러가지 감정들...
감정이 무엇인지 분명히 인식해 본 일이 혹시 있습니까?
<감정은 몸의 언어> 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쩌면 감정이란 몸을 통해 피어나는 꽃이라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식물은 기후에 따라 <반응>하며 싹과 꽃을 틔우게 마련입니다.
시기적으로 봄인 4,5월이 왔다고 해도 적절한 기온이 되어주지 않으면 꽃은 피어나지 않습니다. 적절한 온도에 반응하는 것입니다.
감정도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특정한 상황에 마주치면 - 특정한 감정을 느끼는 반응을 하라!
감정의 꽃이 환경이라는 조건에 맞게 피어나게 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우리는 식물이 아닙니다. 식물과 같이 환경에 반응하기만 하는 수동적인 존재가 아니라 어떤 환경이 주어지든 그에 굴하지 않고 오히려 환경을 바꾸어낼 수 있는 존재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환경-감정의 반응의 굴레 사이에는 <생각> 이라는 중간단계가 존재합니다.
환경->생각->감정->생각->감정->생각->감정......
만약 여러분이 뭔가 불편한 환경과 마주치게 되었다고 가정해 봅시다.
부정적 환경 -> 부정적 생각 -> 부정적 감정 -> 부정적 생각 -> 부정적 감정...
이렇게 부정적 환경에서 비롯된 부정적 생각은 부정적 감정을 낳게 되어 불쾌감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부정적 감정은 부정적 생각을 지속시키고 이는 또한 부정적 감정을 일으켜 악순환을 계속해서 지어내게 되겠지요.
여기서 우리는 한가지 유용한 결론에 도달할 수 있게 됩니다.
-> 특정한 생각은 특정한 감정을 일으킨다.
부정적인 생각은 부정적인 감정을 일으킵니다.
긍정적인 생각은 긍정적인 감정을 일으킵니다.
앞에서 감정은 몸의 언어라고 말씀드린 것을 기억하실겁니다.
감정을 의도대로 지어내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생각을 의도대로 지어내기란 감정을 지어내기보다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기쁜 감정을 억지로 지어내는 것 보다는 최근에 있었던 좋은 기억을 떠올리는 편이 훨씬 쉽다는 말이지요! 그리고 너무나 당연하게도 좋은 기억에는 기쁜 감정이 따라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지요? 좋은 감정을 유지하려면 좋은 생각을 떠올리는 방법 말입니다.
3. 느낌
우리는 특정한 생각에 대한 느낌을 가질 수 있습니다. 감정이라는 것 또한 느껴야 하는 것입니다.
느낌이란 곧 감각을 통한 사물의 전체적인 인상을 지어내는 것을 말합니다.
손을 어떤 사물에 갖다 댄다고 상상해 보세요. 손을 통해 어떤 느낌이 척 하고 와닿을 것입니다. 손과 물건이 닿는 표면에서의 어떤 인상이 와닿을 수 있겠지요. 그 감각의 전체적 인상이 느낌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몸으로 뿐만 아니라 마음으로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마음으로 느낀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마음으로 느낀다는 것도 몸으로 느끼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물리적 신체와 유사한 어떤 내적인 신체가 정신적인 실체에 가서 척 하고 닿음으로써 그 닿는 면을 감각한다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 전체적인 인상이 바로 느낌이라는 결과로 도출되는 것입니다.
편의상 육체와 내적인 몸이라는 것을 나누어 놓았지만, 이 둘을 구분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둘은 무척이나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금 정신 작용의 총체라는 측면에서 정신의 작용이라 부를 수 있을만한 것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생각, 감정, 느낌에 대해서 알아보아 오던 중이지요. 마음의 여행에서 길을 잃고 헤매면 안됩니다. ^^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마음을 조절하는 기초적인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앞에서 생각, 감정, 느낌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우리는 보통 <좋은> 것을 선호하고, 그와 반대되는 것을 밀쳐내고 저항하려고 합니다.
좋은 생각이 드는 것에 기뻐합니다.
좋은 감정에 기뻐합니다.
반대로 부정적인 생각에 고통스러워하고, 그러한 감정에도 괴로워합니다.
느낌은 생각과 감정의 좋고 나쁨에 의해 그러한 느낌으로 좌지우지됩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사실상 좋고 나쁘다는 것은 1차적인 현실에 대한 부가적인 판단일 뿐입니다만... 이에 대해서는 이후의 과정에서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생각과 감정, 그리고 느낌이 함께 기차놀이처럼 따라다닌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좋은 생각에 좋은 감정이 뒤따라오고, 좋은 감정에 좋은 느낌이 뒤따릅니다.
고통스러운 생각에 고통스런 감정이 뒤따르고, 그에 느낌이 뒤따릅니다.
이미 나쁜 느낌이 생겼다면, 그 느낌을 곧장 다루어내기란 쉽지 않습니다.
이미 부정적인 감정이 생겼다면, 그 감정을 곧장 다루어내기란 쉽지 않습니다.
이미 부정적인 생각이 떠올랐다면, 그 생각을 곧장 다루어내기란 쉽지 않습니다.
어쨋든 가장 중요한건 바로 생각입니다. 꼬리를 무는 기차놀이의 맨 앞에 있으니까요.
좋은생각 - 좋은느낌
나쁜생각 - 나쁜느낌
그런데 생각을 직접적으로 컨트롤하기란 그다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어떤 원치않는, 그래서 자신에게 고통을 주는 생각이 떠오른다고 해서 그 생각을 떠올리지 않으려는 노력을 해본 일이 있습니까? 그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다만, 시간이 많이 지나서 충분히 고통받은 후에는 저절로 그런 생각을 놓아버리게 되겠지만 그건 우리가 원하는 바가 아닙니다. 그것이 저절로 사라질 때 까지 충분히 고통받기를 원하는 이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우리는 이제 마음이라는 여러 정신적 작용 중에서 <주의> 라는 것에 대해 살펴볼 때가 되었습니다.
특히 초등학교 시절에 학교 선생님들이 "주목!!!" 이라고 큰 소리로 외치던 것을 기억할 수 있습니다. 그 의미는 '주의를 이쪽으로 집중하라!'는 의미였겠지요. 지금 제가 말씀 드리려고 하는 주의란 바로 그런 때 쓰는 주의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어째서 아이들에게 주의를 집중하라고 외쳤을까요?
보통 아이들은 <주의가 산만> 합니다. 그래서 그들을 원하는대로 통제하기란 쉬운 일이 아닐겁니다. 아이들에게 목이 터져라 주목하라고 자꾸 외칠 수 밖에 없었던건 바로 그런 이유였겠지요.
그런데 성인이 된 지금 우리의 모습을 살펴봅시다.
우리는 과연 얼마나 훌륭하게 우리들 자신의 <주의>를 다루어내고 있는지를 말입니다.
주의깊게 살펴본다면 <집중력> 이라는 말에는 목적어가 되는 명사가 생략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집중이라는 단어는 여러가지 것들에 대해 쓰여질 수 있는 것입니다.
볼록렌즈로 태양빛을 집중시킬 수 있습니다.
어떤 특정한 힘이나 에너지를 한데 모아 집중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흔히 쓰이는 집중력이라는 단어에 대해 살펴 본다면 우선 <마음을 집중한다> 라고 표현할 수 있겠지요? 앞에서 언급한 마음의 작용들 중에서 무엇을 집중한다는 것일까요?
답은 바로 <주의를 집중한다> 라는 것입니다.
마음을 집중한다는 표현에 있어서 마음이란 바로 <주의>의 다른 표현이었던 것입니다.
지금까지 저는 <성공을 위한 마음의 조절> 방법을 일러드리기 위해 길게 글을 이어왔습니다. 이 성공이라는 개념에는 '세상에서의 성공'을 뜻하는 성취 이외에도 마음의 평화와 행복 등의 우리의 내적인 본질적 특성들인 '마음의 성공'이라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모든 성공의 기반을 닦는데 있어서 <주의의 조절> 이라는 과정은 반드시 필수적으로 이행되어야 할 훈련과정이라는 사실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목표를 성취하는데 있어서 (주의)집중력 이라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필수적인 요인일 것입니다. 예를들어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는데 그런 목표에 집중하지 못하고 TV, 인터넷, 게임, 술과 연애 등의 다른 온갖 것들에 주의를 빼앗기고 있는 어떤 사람을 떠올려 본다면 이 사람이 원하는 성취를 이루어낼 수 없으리라는 사실은 너무나 자명한 사실일 것입니다.
또 마음의 평화에 있어서의 <주의의 조절 능력>에 대해서도 살펴봅시다. 뭔가 못마땅한 일을 겪은 어떤 사람이 계속해서 그 못마땅한 사건에만 주의를 빼앗겨 고통스런 생각과 감정을 반복해서 경험하고 있다면 이 또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겠지요.
주의를 조절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을 배양한다는 것은 자기개발의 가장 기초적인 단계이면서도 가장 중요하고 파워풀한 과정입니다. 주의를 조절하는 능력이 커지게 되면 자기 생각과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자연스레 터득하게 됩니다. 목표에 집중할 수 있는 집중력이 커지고, 더욱 쉽게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아이들이 공부를 못한다고 머리와 IQ를 한탄할만한 것이 못됩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의 공부에 대한 주의집중력이 떨어져 있고 산만하기 때문에 그런 결과를 낳게 된 것입니다.
성인들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는 왜 이렇게 되는 일이 없을까, 무언가 목표를 정해놓고서도 그것에 집중하지 못할까, 의지력이 약해서 그렇다> 라고 한탄만 하고 있는 것은 그저 시간낭비일 뿐입니다. 문제의 해결은 바로 주의를 집중하는 능력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집중력의 향상만이 성공을 이루는 능력의 전부는 아닙니다.
하지만 주의를 조절하는 능력을 키우고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그렇지 못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일들을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2005. 4. 13.
세상 모든 이들의 꿈이 이루어지는
그날을 꿈꾸며...
진정한 변화와 자아실현의 길 : 아주 특별한 성공™(http://cafe.daum.net/healingwizard)
몸건강 : 건강따라잡기(http://cafe.daum.net/hwiz)
사랑의마법사 전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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