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신도를 위한 신약성경이야기
-갈라디아서에 나온 예화문 -
(노영근. 평신도를 위한 신약성경이야기. 크리스챤출판사. 2004. p.43-44.)
교통사고로 사지가 마비된 중증 장애인의 어머니의 지극한 사랑과 헌신으로 미국 하버드 대학교를 우등으로 졸업했다고 ‘뉴욕 타임즈’가 2001년 5월 17일자로 소개하였습니다. 화제의 주인공 ‘브룩 앨리슨(22살)’은 지난 6월 하버드 대학 졸업식에서 사지 마비 학생으로서는 ...처음으로 평균 성적 A학점이라는 우수한 성적으로 심리학과를 졸업하였고 생물학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엘리슨은, “하나님의 은혜와 어머니 진 마리(48세)의 헌신적인 사랑이 없이는 졸업이 불가능하였다”라고 고백하였습니다. 발레리나를 꿈꾸던 앨리슨은 중학교1학년 때 차에 치여 목 아래를 전혀 쓸 수 없는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숨조차 제대로 쉴 수 없어 기도를 통해 공기를 밀어 넣는 장치를 해야 할 정도였습니다. 그런데도 앨리슨은 조금도 이에 굴하지 않고 입천장에 부착한 장치를 혀로 눌러 휠체어를 작동시키며 강의실을 찾아 다녔습니다.
그리고 한 학기도 낙오하지 않고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마쳤던 것입니다. 장애인을 위한 특수교사였던 어머니 마리는 첫 출근날 앨리슨이 교통사고를 당함으로 교사의 길을 포기하였습니다. 어머니 마리는 앨리슨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것을 결심하고 눈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간구하였고, 그 후 줄곧 앨리슨의 곁에서 그녀의 그림자처럼 생활해 왔습니다. 앨리슨이 하버드 대학에 진학한 후에는 다른 가족과 떨어져 아예 기숙사에서 딸과 한 방에서 생활하였으며 딸이 책을 볼 때에는 책장을 넘겨주었고 강의실에서 질문이 있을 때에는 딸 대신 손을 들어주는 등 딸의 수족 역할을 하였습니다. 어머니 마리는 이런 헌신적인 사랑으로 딸의 친구들로부터 명예학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앨리슨은 졸업 후 자서전을 집필하면서 미국 전역을 돌며 장애인들에게 용기를 주는 연사로 활동할 계획입니다.
바울 당시에 갈라디아 교회 내부에서 할례 문제는 ‘입안의 있는 뜨거운 감자’와 같이 중요한 논란의 대상이었습니다. 바울의 반대자들은 바울이 할례를 소홀히 취급한다며 거짓 사도라고 공박했고, 교회 내에서 할례를 하지 않는 어떤 신자도 참 신자가 아니라며 할레를 포함한 모든 율법의 준수를 강조하였습니다.
- 리포트를 하면서 예화부분이 궁금하여 여러 자료들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주인공의 이야기를 영화로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The Brooke Ellison Story’ 여기에서 짧은 동영상이지만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고 하나님의 마음과 부모의 마음, 그리고 내 자신의 현재의 모습을 발견하고 방향등을 점검하게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믿음 안에서 최선의 삶과 섬김의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할렐루야!
-갈라디아서에 나온 예화문 -
(노영근. 평신도를 위한 신약성경이야기. 크리스챤출판사. 2004. p.43-44.)
교통사고로 사지가 마비된 중증 장애인의 어머니의 지극한 사랑과 헌신으로 미국 하버드 대학교를 우등으로 졸업했다고 ‘뉴욕 타임즈’가 2001년 5월 17일자로 소개하였습니다. 화제의 주인공 ‘브룩 앨리슨(22살)’은 지난 6월 하버드 대학 졸업식에서 사지 마비 학생으로서는 ...처음으로 평균 성적 A학점이라는 우수한 성적으로 심리학과를 졸업하였고 생물학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엘리슨은, “하나님의 은혜와 어머니 진 마리(48세)의 헌신적인 사랑이 없이는 졸업이 불가능하였다”라고 고백하였습니다. 발레리나를 꿈꾸던 앨리슨은 중학교1학년 때 차에 치여 목 아래를 전혀 쓸 수 없는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숨조차 제대로 쉴 수 없어 기도를 통해 공기를 밀어 넣는 장치를 해야 할 정도였습니다. 그런데도 앨리슨은 조금도 이에 굴하지 않고 입천장에 부착한 장치를 혀로 눌러 휠체어를 작동시키며 강의실을 찾아 다녔습니다.
그리고 한 학기도 낙오하지 않고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마쳤던 것입니다. 장애인을 위한 특수교사였던 어머니 마리는 첫 출근날 앨리슨이 교통사고를 당함으로 교사의 길을 포기하였습니다. 어머니 마리는 앨리슨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것을 결심하고 눈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간구하였고, 그 후 줄곧 앨리슨의 곁에서 그녀의 그림자처럼 생활해 왔습니다. 앨리슨이 하버드 대학에 진학한 후에는 다른 가족과 떨어져 아예 기숙사에서 딸과 한 방에서 생활하였으며 딸이 책을 볼 때에는 책장을 넘겨주었고 강의실에서 질문이 있을 때에는 딸 대신 손을 들어주는 등 딸의 수족 역할을 하였습니다. 어머니 마리는 이런 헌신적인 사랑으로 딸의 친구들로부터 명예학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앨리슨은 졸업 후 자서전을 집필하면서 미국 전역을 돌며 장애인들에게 용기를 주는 연사로 활동할 계획입니다.
바울 당시에 갈라디아 교회 내부에서 할례 문제는 ‘입안의 있는 뜨거운 감자’와 같이 중요한 논란의 대상이었습니다. 바울의 반대자들은 바울이 할례를 소홀히 취급한다며 거짓 사도라고 공박했고, 교회 내에서 할례를 하지 않는 어떤 신자도 참 신자가 아니라며 할레를 포함한 모든 율법의 준수를 강조하였습니다.
- 리포트를 하면서 예화부분이 궁금하여 여러 자료들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주인공의 이야기를 영화로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The Brooke Ellison Story’ 여기에서 짧은 동영상이지만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고 하나님의 마음과 부모의 마음, 그리고 내 자신의 현재의 모습을 발견하고 방향등을 점검하게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믿음 안에서 최선의 삶과 섬김의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할렐루야!
출처 : 항상 웃는 자의 모습^^
글쓴이 : 주님의 자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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