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잘 아는 이야기. (탕자의 비유)
: 어느 부자집에 나이 연로한 아버지와 두 아들이 있는데, 어느날 둘째 아들이 나쁜 친구들의 꾐에 넘어가
아버지에게 유산을 나눠줄 것을 강청하여 아버지는 마지 못해 둘째아들에게 유산을 나눠줬더니
둘째 아들이 집을 나가서 먼 땅에 가서 나쁜 친구들을 사귀고, 허랑방탕하여 돼지 돌보는 일을 맡게될정도로
거지가 되어서야 회개하고 아버지집으로 다시 돌아와 환영받는 다는 이야기.
(주된 교훈은 하나님은 죄인인 우리를 너무나 기다리신 다는 이야기. - 주인공은 두아들이 아니고 아버지(하나님) )
오늘 묵상내용과 적용:
1. 아버지는 둘다 사랑하신다. (교회밖, 교회 안의 아들들)
이 비유를 통해 아버지는 하나님이고.
두 아들은 교회안, 교회 밖의 두사람 (크리스쳔, 불신자)
교회 안의 아들(크리스쳔)은 본문처럼 차별과 높은 눈을 가져선 안된다.
하나님은 교회 밖의 아들 (아직 불신자,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 도 사랑하신다.
내 주위의 친구, 사람들을 돌아보자...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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