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과지옥-text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메리 백스터 목사. 은혜출판사.

주거시엔셩 2014. 9. 12. 12:39
추천 http://jss0691.com.ne.kr/index-1.html  출처.

        

     ♥   제목 : 현장체험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지은이:Mary K.Baxter목사.   엮은이:김유진 전도사.  

    총판처:은혜출판사   전화: 02.762-1485 , 744-4029

* 현장체험 :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중에서 .............................

*  지금 여러분에게 말씀드리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것을 내게 보여주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이로 인하여 그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내가 하는 말은 사실입니다. 지옥은 실존합니다.
이 책을 준비하는 동안에도 성령에 이끌려 그곳에 많이 갔다 왔음을 고백합니다.

곧 나는 여러 하늘들을 지나 올라갔다. 고개를 돌려 주님을 바라봤다.
주님은 영광과 권능으로 가득차 있었다. 큰 평안이 그분께 흐르고 있었다.
주님은 내 손을 잡으시면서, "나는 너를 사랑한단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고 말씀해 주셨다.
이때 우리는 더 높이 올라가고 있었다. 조그만 지구가 저 아래로 내려다 보였다.
지구를 벗어나면서 곳곳에 회오리 바람 같은 것들이 많이 보였고, 그 끝은 한 곳으로 모아져 있었다.
이것들은 무엇을 빨아들여 한 곳으로 보내는 것처럼 보였는데,
마치 거인처럼 음산하게 계속해서 움직이고 있었다.
지구 바로 위에서 쉼없이 움직여댔다. 그 중에 한 곳인 입구에 이르자 나는 주님께 물었다.
"이것들은 무엇인가요 ?"
"이것들은 지옥으로 가는 출입구들이란다.
우리도 이것들 중 하나를 통하여 지옥으로 가게 될 것이다." 라고 주님이 대답하셨다.
즉시 우리는 그 입구들 중 하나를 통해 안으로 들어갔다. 입구 안쪽은 터널처럼 보였다.
모두 나선 모양으로 생겼다. 칠흙같은 어두움이 엄습해 왔다.
이 어두움 속에는 숨쉬기조차 싫은 냄새로 가득차 있었다.
터널 양쪽가에는 벽에 항상 박혀 사는 듯이 보이는 살아있는 물체가 있었다.
짙은 회색인 이 물체는 우리가 지나갈 때 같이 움직이면서 소리를 질러댔다.
외관상으로 그들은 귀신들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었다.
그 이상한 형체들은 움직일 수는 있었지만 여전히 벽에 붙어있는 상태였다.
역겨운 냄새가 그들에게서 풍겨나왔고 소름끼치는 소리로 우리를 향해 질러댔다.
때때로 그들의 윤곽이 드러나기도 했으나 더러운 안개로 덮여 있었다.
나는 "주님, 저들의 존재가 무엇입니까 ?" 라고 물으며 주님곁으로 바짝 달라붙었다.
주님이 말씀하셨다. "그들은 사단이 명령을 내릴 때마다 지상에 파견되는 더러운 귀신들이란다."
우리가 터널 안으로 더 깊이 들어가면서 그 귀신들은 우리를 조롱하며 비웃었다.
그들이 우리를 만지려고 했지만 주님의 권능 때문에 가까이 올 수가 없었다.
그곳의 공기는 오염이 되어 더러웠다.
주님이 같이 하셨기에 그러한 무서운 곳에서도 담대할 수가 있었다.
놀라운 것은 비록 영적인 상태이었지만 나는 모든 감각을 그대로 가지고 있었다.
들을 수 있었고, 냄새맡고, 보고, 느끼고, 심지어 선악을 분별할 수가 있었다.
오히려 나의 감각이 더 민감해 있었다. 그리고 터널 안의 냄새로 인하여 속이 울렁거렸다.
우리가 터널 밑으로 더 내려 갈수록 비명소리는 더 커지기 시각했다.
어두움 속에서 고막이 찢어지는 듯한 소름끼치는 소리가 들려왔다.
갖가지 소리들로 가득차 있었다. 나는 공포와 죽음과 내 주위의 죄들을 느낄 수가 있었다.
그곳엔 내가 지금까지 맡아 본 적이 없는 역겨운 냄새들로만 가득차 있었다.
그것은 시체가 썩어가는 냄새였으며, 사방에서 풍겨 나왔다.
이 지구상에선 맡아 본 적도 없던 냄새였고 한번도 들어 본 적이 없던 절망의 소리들이었다.
곧이어 이 소리들은 죽은 영혼들의 울부짖음인 것을 알게 되었으며
지옥은 그들의 흐느끼는 소리들로 가득차 있었다.
갑자기 음산한 바람이 불었다. 번개같은 섬광이 한 번 비칠때 벽에 있던 물체들이 드러났다.
처음에는 분명한 형체가 드러나지 않았다.
그러나 그것이 우리 앞으로 슬금슬금 기어오는 큰 뱀인 것을 알았을 때 나는 한 발자국도 내 딛을 수 없었다.
더 자세히 들여다보니 징그러운 뱀들이 도처에 깔려 있었다.
예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우리는 이제 지옥의 왼편 다리 쪽으로 들어가게 된단다.
너는 큰 슬픔과 애통함, 그리고 이루 형용할 수 없는 공포들을 보게 될 것이다.
네가 지금 보게 될 것들은 지구에 있는 모든 영혼들에게 경고가 될 것이다.
네가 쓸 책은 지옥갈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게 될 것이다. 네가 보는 것들은 사실이니라.
두려워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마침내 주님과 나는 터널의 바닥에 이르렀다. 우리는 지옥으로 한 발자국 내딛었다.
나는 할 수 있는 한 내가 본 그대로를 전하고자 한다. 예수님께서 지시하신 대로 전할 것이다.
우리 앞에는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큰 장소가 있었는데 도처에 여기 저기 날아 다니는 물체가 있었다.
그곳은 신음하는 소리와 슬피 울부짖는 울음소리로 가득차 있었다. 나는 위로 희미한 빛을 볼 수 있었다.
우리는 그 빛을 향하여 걷기 시작했다. 그 쪽으로 가는 길은 건조하고 가루같은 것들로 덮여 있었다.
우리는 곧 조그만 어두운 터널로 이어지는 출입구에 이르렀다.
거기에는 이 책에 감히 기록할 수 없는 무시무시한 것들이 있었다.
지옥의 공포는 이루 말할 수 없었다. 너무 무서워서 주님이 옆에 계시지 않는 것처럼 느껴졌다.
이글을 쓰면서 어떤 것들은 이해할 수가 없었다.
그러나 주님은 모든 것을 아시기에 내가 본 대부분의 것들을 이해 시켜 주셨다.
여러분에게 경고합니다. 절대로 그곳엔 가지 마세요.
그곳은 영원한 고통과 아픔과 괴롭힘으로 가득찬 무서운 장소입니다.
여러분의 영혼은 영원토록 사는 존재입니다. 영원토록 살아갑니다.
여러분의 본질은 바로 영혼입니다. 그 영혼이 지옥에 가든지 천국에 가든지 할 것입니다.
지옥이 이 지구에 있다고 하시는 분들께,
맞습니다 ! 지옥은 지구 중심에 있습니다.
거기에는 밤낮으로 고통당하는 영혼들이 있습니다. 지옥엔 파티가 없습니다.
사랑도, 자비도, 쉼도 없습니다. 오로지 여러분의 상상을 초월하는 슬픔의 장소입니다.


( * 책을 읽으면서 밑줄친 부분을 몇군데 적어보겠습니다.가능하시면 기독교 서점에서 책을구입해서 보시기바랍니다. )

*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니라. 무엇보다도 서로 사랑하고 서로 용서할지니라."
* "이 지옥 왼편 다리쪽에는 이렇게 수없이 많은 불구덩이들이 있단다."
* "기록되었으되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였느니라."
* "복음을 비웃던 모든 사람들과 믿지 않는 자들이 이 지옥의 불구덩이 속으로 오게 될 것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너에게 가서 복음을 전했는지 아느냐 ?
그러나 너는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너는 그들을 비웃었으며 결국 복음을 거절하였다.
비록 나는 너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었지만 너는 나를 박대했으며 너의 죄를 회개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나의 아버지는 너에게 구원받을 만한 기회를 수없이 주시었다.
그러나 너는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 하시며 예수님은 우셨다.
그는 "저도 압니다 주님, 저도 알아요 ! 그러나 지금 이렇게 회개합니다." 라고 하며 절규하고 있었다.
지금은 너무 늦었다. 심판이 이미 결정되었느니라."
그 남자는 계속하여 이야기했다.
"주님, 제가 아는 사람들 중에 몇 사람이 이곳에 오게 될 것 같습니다.
그들도 마음이 강팍하여 회개하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 간구하오니 제가 그들에게 가서 지구상에 머무는 동안 꼭 회개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게 하소서 !
저는 그들이 이 무서운 곳에 오길 정말 원치 않습니다. "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 그들에겐 설교자들과 성경 교사들과 장로들이 있단다. 모두가 복음을 위해 일하는 자들이지.
그들이 복음을 전하게 될 것이다. 또한 나를 알려면 그 밖에도 방송시설과 여러 방법들이 있느니라.
네가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나를 믿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사역자들을 보냈느니라.
그들이 전하는 복음을 듣고도 만약 믿지 않은다면 죽은자가 살아서 간다 할지라도 듣지 아니하리라. "
이때 이 남자는 흥분하기 시작하더니 갑자기 저주하는 말들을 퍼부어댔다.
그는 감히 입에 담을 수 없는 말들을 내뱉었다.
불이 뜨겁게 타오르자 나는 공포 속에 사로잡히게 되었다.
썩어가는 그의 육체는 계속 타오르다가 땅에 뚝 떨어졌다.
이 남자의 해골 속으로 그의 영혼이 보였다.
그 영혼은 어두운 회색 안개 색깔이었으며 뼛속에 꽉 끼어져 있었다.
나는 예수님을 향해 돌아서서 울기 시작했다.
"주님, 너무 무서워요 ! "
" 지옥은 실제로 있으며 심판은 분녕히 모든 영혼들에게 임할것이다.
이것은 너무 무서운 일들이지만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앞으로 더 많은 것들이 전개될 것이니라. 이것을 세상에 알려야 하느니라.
지옥이 실제로 있으며 모든 남녀는 각각 자기의 죄들을 철저히 회개해야 한다고 말이다.
자, 가자. 너는 지옥에 대하여 알아야 하고 이 사실을 알려야 한다.
천국은 실제로 존재한다. 지옥도 사실이니라.
자 다음으로 가자꾸나. 계속 더 가야 한다. "

지옥에 있는 다른 영혼들도 모든 감정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예수님은 나의 마음을 읽고 계셨다.
" 캐더린, 맞단다. 그들도 감정을 그대로 가지고 있단다.
그들이 이 지옥으로 온다 할지라도 지구상에서처럼 똑같은 감정과 생각을 그대로 가지고 오게 되지.
그들은 그들의 가족들과 친구들을 여전히 기억하고 있다.
그들이 지구상에서 회개할 수 있는 기회들은 수 없이 많이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회개하기를 거절하였다.
그들도 이것을 잘 알고 있느니라. 그들이 복음을 믿었더라면 늦기 전에 회개하였을 것이다. " 라고 말씀하셨다.

* "캐더린,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는 우리 각자에게 의지를 주셔서
하나님을 섬길 것인지 사탄을 섬길 것인지를 선택하게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을 위하여 지옥을 만드신 것은 아니다.
사탄은 속이는 영적존재이며 지옥은 바로 이 사탄과 그를따르던 천사들을 가두기 위하여 만들어 졌느니라.
그 누구든지 멸망하는 것은 나의 뜻도 하나님의 뜻도 아니란다." 하고 말씀하실 때
예수님의 뺨에는 긍휼의 눈물이 흘러 내렸다.

* 우리는 지옥의 우편 다리 쪽에 도착하였다. 앞으로 길게 이루어지는 길은 건조하고 타버린 듯이 보였다. 공기는 탁하여 뿌옇게 되었고 비명소리로 가득차 있었으며, 죽음의 냄새들이 사방에 깔려 있었다. 때로 냄새가 얼마나 역겨웠던지 구토가 올라올 뻔 하였다.
사방에는 어두움이 깔려 있었으며 보이는 빛이라곤 불구덩이에서 나오는 빛과
예수님에게서 나오는 영광의 빛 뿐이었다.
불구덩이 속에서 나오는 빛들은 곳곳에 흩어져 있었고 끝이 보이질 않았다.
갑자기 갖가지 종류의 지옥 사자들이 우리들을 지나 어디론가 지나쳐 가고 있었다.
작은 종류의 지옥 사자들이 우리 곁을 지나갈 때는 으르렁 거리기도 하였다.
지옥 사자들은 크기와 모양이 달랐으며 서로 말을 주고 받았다.
우리 앞 쪽에 저 멀리서 굉장히 커 보이는 물체가 있었는데 대장인 듯 하였다.
그것은 작은 지옥 사자들에게 명령을 내리고 있었다.
우리는 그들이 하는 말들을 듣기 위하여 잠깐 멈추어 섰다.
"저기에는 또한 보이지는 않지만 병을 일으키는 귀신들도 있단다" 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그들 중에 덩치가 제일 큰 대장이 졸개들에게 명령을 내리는 소리가 들렸다.
"가라 ! 할 수 있는 한 많은 악한 일들을 하라.
가서 각 가정들을 파괴하고 믿음이 약한 크리스천들을 미혹하여 잘못된 길로 가도록 인도하고 가르쳐라, 그리하고 돌아오면 너희들에게 상을 주겠노라.
그러나 명심할 것이 있다. 진짜로 예수를 구세주로 영접한 놈들을 특별히 조심하여야 한다.
그들은 너희들을 쫓아 낼 수 있는 신기한 능력들이 있다.
자, 지금 부터 지구로 가라 ! 거기에는 이미 파견된 너희 동지들이 벌써 자리를 잡고 있다.
필요하다면 지원군들을 나중에 더 파견해 주겠다. 명심하기 바란다.
너희들은 공중의 권세 잡은 자, 어두움의 주관자인 왕자님의 충실한 신복들임을 말이다."
이 말이 끝나자마자 악의 영들은 위로 올라가서 지구 쪽으로 향해 가기 시작했다.
지옥의 오른쪽 다리의 제일 윗쪽에는 문들이 있었는데 이 문들이 빠르게 닫혔다 열렸다 하며
이 악한 영들을 지구 쪽으로 뿜어내고 있었다. 또한 우리가 들어왔던 터널 쪽으로도 빠져 나가고 있었다.

* "여기 지옥에서도 지구상에서 가졌던 감각들을 그대로 가지고 있느니라.
오히려 이곳에선 몇 배 더 강하게 느껴진단다."

* "오 지구에 있는 자들이여, 부디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만약 회개하지 않는다면 당신도 여기 올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너무 늦기전에."

*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을 해 주셨다.
" 내 말은 참이니라.
장차 다가올 환난을 피하려거든 모든 사람은 회개하고 죄에서 돌이키고
내가 그들의 삶 가운데 있도록 영접해야 할 것이니라.
나의 보혈을 통해서만 죄사함이 있도다.
나는 신실하며 공의로우니라. 나에게 오는 자는 다 용서할 것이며 그들을 절대로 쫓아내지 아니하리라."

* " 하나님과 사탄을 동시에 섬길 순 없다. 누구를 섬길지를 양단간에 결정해야만 한다."

* " 만약 사람들이 이 세상의 정욕과 욕망은 순간적인 것임을 깨닫고 주 예수께로 돌아온다면
주님께서는 아무리 심한 알콜중독이라도 치료할 수 있으시단다.
주 예수를 부르라. 그리하면 그가 너희를 들으실 것이요 너희를 도우실 것이니라.
그가 너희의 친구가 되어주실 것이니라.
그는 항상 너희를 사랑하고 계시며 너희 죄를 사하시는 능력이 있음을 명심할지니라."

* "결혼한 그리스도인들이여, 주 예수가 경고하노라. 너희는 간음하지 말지니라.
실제로 간음하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마음속으로 음란한 마음을 품는 것도 간음한 것이니라."

* 마귀를 대적하세요.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의 피할 바위가 되어 주실 것입니다.

* 지옥은 우리가 상상할 수 조차 없는 무서운 장소이다.
지옥에 가는 영혼들이 그 무서운 고통을 영원토록 당하며 살아간다고 생각할 때 몸에 전율이 일어난다.일단 지옥은 들어가면 빠져 나갈만한 구명을 찾아 볼 수가 없는 곳이다.
이 무서운 공포로부터 영혼을 구하는 일이라면 나의 온 힘을 다 동원하리라 다짐해 본다.
나는 만나는 자들에게 복음을 증거해야 한다.
왜냐하면 지옥은 정말 끔찍한 장소이기 때문이다.
만약 누구든지 죄를 회개하지도 아니하고 복음을 받아들이지도 않는다면
그들은 틀림없이 이 지옥에 오게 될 것이다.
주 예수를 믿으세요.
당신을 죄에서 구원하시도록 그분을 부르세요.

요한복음 3장에서 14장까지 읽어 보세요.

* 내가 예수를 믿기 전에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는지 한번 생각해 보았다.
때가 늦기 전에 내가 예수를 믿게 된 것이 하나님께 그렇게 감사할 수가 없었다.

* 예수님께서 이 모든 것을 보여주시는 이유는 내가 먼저 이것을 보고
이 세상에 있는 모든 남녀에게 알려서 그들이 지옥에 오지 못하도록 막기 위함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만약 이 책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 예수님을 아직 구주로 영접하지 않은 분이 계시다면
읽는 것을 잠깐 중단하시고 여러분의 죄를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로 영접하세요.

* 당신은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준비가 되었는지요 ?
오늘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여러분의 죄를 회개하기만 하면
예수님은 바로 당신을 모든 악에서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먼저 철저하게 거듭나야하고 자신의 죄를 회개해야 한다. 진실하게 자신의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고 하나님을 섬겨야 하느니라."
여러분들이여 꼭 회개하셔야 합니다.
지옥은 정말 끔찍하고 슬픔과 후회가 극치를 이루는 다시는 생각하고 싶지 않은 장소입니다.
* 사탄은 죄악을 먹고 산다.
그는 다른 영혼이 괴로워하고 고통 당할 때 영광을 받으며
이때 사탄의 힘이 더욱 강력하여진다." 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 "캐더린, 사탄은 사람들을 넘어뜨리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한단다.
그는 사람들이 자기를 섬기도록 밤이나 낮이나 일하느니라.
만일 너희가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하지 않으면 그것은 사탄을 섬기는 것이 된단다.
생명을 택하라.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많은 죄인들은 하나님과 사탄을 동시에 섬기기를 원한단다.
그리고 아직 시간이 있으니 하나님의 은혜는 나중에 받자는 식으로 사는 사람들이 많이 있단다.
진실로 현명한 자는 나를 섬기기 위해 바로 오늘을(지금) 선택할 것이니라."

* 악의 세력의 역사는 더욱 확대되어 갔고 죄는 범람하게 되었다.
악의 세력은 사람들로 하여금 훔치고, 거짓말하고, 서로 속이고, 서로 상처주고 상처받게 만들며, 갖가지 욕설과,육체의 정욕에 완전히 빠져들게 하고 있었다.
악이라는 악은 하나도 빠짐없이 지구에 쏟아 부어지고 있었다.

* 여러분이 크리스천이시고 이 책을 읽고 계시면
구원을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에 대해 확실히 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주님을 만날 준비를 하고 사시기 바랍니다.
회개하지 못할 때가 올지 모릅니다.
항상 여러분의 등불을 밝혀두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항상 기름을 충만하게 준비해 두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언제 오실지 모르니 항상 깨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여러분이 아직 거듭난 크리스천이 아니라면, 요한복음 3장 14절부터 21절까지를 읽어 보세요. 그리고 주의 이름인 예수 이름을 불러 보세요.
주님이 당신을 구원하실 것입니다.

* 요한복음 14절 ~ 21절 말씀 :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사람의 아들도 반드시 들려야 하리니 이는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정죄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를 통해 세상을 구원하려 하심이라.
그를 믿는 자는 정죄를 받지 아니하였거니와
믿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이미 정죄를 받았느니라.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고 또 빛으로 나아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자기 행위를 책망 받을까 염려함이요,
진리를 행하는 자는 빛으로 나아오나니
이는 자기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이루어진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 예수님은 내가 본 이상에 대해 해석을 해 주셨다.
" 곧 나는 재림할 것이다. 먼저 죽은 자들이 일어나고
나중에 살아남은 자들이 나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나를 영접하리라.
그 후에 적그리스도가 어느 기간동안 이 땅을 다스리게 되느니라.
그리고 전에 없었던 대환란이 이 땅에 시작되느니라."

* 마지막 때에는 악한 짐승이 나타나서 온 지구상에 열방 중에서 많은 자들을 미혹하리라.
그는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오른손에나 이마에 짐승의 표 '666'을 받게 할 것이니라.
누구든지 이 표를 받는 자는 짐승에게 속하게 되고 불과 유황으로 타는 영원한 불못에 보내질 것이니라.
짐승은 사람들이 기억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평화와 번영을 가져다 줄 것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를 환영할 것이니라.
그가 이 세상에서 어느 정도 힘을 기르게 되면 사람들로 하여금 이마에나 오른손에 표를 받지 아니하면
음식을 살 수도 없고 옷, 차, 말, 그 밖에 어느 것도 살 수 없게 만들 것이다.
나아가 자기가 가진 것을 팔 수도 없게 될 것이니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이 짐승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짐승에게 대한 충성을 스스로 약속하는 것이며
주 하나님에게서 영원토록 끊어지게 되리라.
이들은 불신자들과 불법을 행한자들과 함께 지옥에서 각자의 자리를 차지하게 될 것이니라.
이 표를 받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거역하고 전적으로 짐승을 의지하는 것을 의미하느니라."
"짐승과 그의 추종자들은 표 받기를 거역하는 자들을 핍박하고 많은 사람들을 죽일 것이다.
갖가지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강제로 표를 받게 만들 것이니라.
표 받기를 거절하는 부모들을 잡아다가 그들의 자녀를 부모가 보는 앞에서 죽일 것이다.
크게 슬퍼하는 시기가 올 것이니라."
"짐승은 표를 받은 자에게 모든 필요를 채워준다는 조건으로 그들이 가진 재산을 빼앗아 갈 것이다."

"사람이 네게 어떻게 할까 두려워 하지말고 너희 영혼과 육체를 지옥에 던지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비록 큰 핍박이 있고 환란이 몰려온다 하더라도 내가 그것들로부터 너희를 건지리라."

*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영생이니라.
부를만할때 나를 부르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받을 것이요, 용서할 것이니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므로 하나도 낙오자가 없기를 바라노라."

*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지구상에 있는 이들에게 이를지니라.
교만하지 말지며 쓸데없는 부에 마음을 두지 말고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시되
넘치도록 채워주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신뢰하라.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소욕을 이루지 못하느니라."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길 6:7 ~ 8 )

*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일을 하는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갈 5:19 ~ 24)

* "하나님의 말씀이 다 성취될 때 이 세상 끝이 오리라.
예수님이 언제 오시는지 그 날과 그 시는 아무도 모르느니라.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말씀이 속히 이루어 질 것이니라.
모두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모든 죄에서 깨끗게 하리라.

* 이렇게 기도하라."
'주 예수님, 내 마음속에 오시어서 나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세요.
저는 죄인 입니다.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저를 예수님의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 주세요.
저는 하나님앞에서 죄를 지었습니다.
당신 앞에 감히 하나님의 자녀라 불리울 자격이 없지만
저의 모든죄를 회개하고 주님앞에 나옵니다.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믿고 마음속에 영접합니다.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구원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주님의 은혜를 감사하면서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살도록 도와주세요 !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내가 나의 심령을 품은 목자들을 네게 보내 주리라.
내가 너의 목자가 되리라. 너희는 나의 사람들이 될 것임이니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라.
말씀을 읽으라.
그리고 모임을 폐하지 말지니라.
너의 삶 전부를 내게 줄지니라.
내가 너희를 돌보리라.
결코 너희를 떠나거나 버리지 않을 것이니라." 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 사랑하는 여러분, 성령님에 의해서 우리는 아버지께 나갈 수 있습니다.
당신의 마음들을 주님께 드리기를 기도합니다.

* 나는 기도 중에 이상을 보게 되었다.
천사들이 우리가 이 땅에서 한 행동들을 기록한 책들을 읽고 있었다.
어떤 천사들은 날개를 가지고 있었으나 어떤 천사들은 날개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 천사들이 바쁘게 커다란 다이아몬드를 깎아서 아름다운 대저택에 박아놓고 있었다.
이 다이아몬드들은 두께가 1피트(30cm)정도 되었고 길이는 2피트(60cm)정도 되었다.
너무나 아름다웠다.
한 영혼이 구원을 얻을 때마다
다이아몬드 하나가 전도한 사람의 대저택에 하나씩 더해졌다.
하나님 안에서는 절대 우리의 수고가 헛되지 않았다.

* 나와 함께 있는 천사가 말하기를
이 책들 속에는 지금까지 지구에서 태어난 모든 영혼들의 행적이 낱낱이 기록되어 있다고 하였다.

* 또한, 이 책들 속에는 기도 요청이나, 예언들, 주 안에서의 태도나 성장과정,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한 영혼들의 숫자, 성령의 열매 등이 기록 되어져 있었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들은 천사들에 의하여 모두 이 책들 속에 기록되어 있었다.

* 이 세상에 길 잃은 자에게 보내시는 주님의 메시지입니다.
"나는 너희가 지옥에 가는 것을 원치 않노라.
나는 사람들을 나의 기쁨을 위하여, 그리고 나와의 영원한 교제를 위하여 지었느니라.
너희는 나의 창조이며 나는 너희를 사랑하노라.
부를만한 때에 나를 부르라. 내가 듣겠고 응답하겠노라.
나는 너희죄를 사하며 축복하기 원하노라."

*거듭난 자들에게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모이기를 폐하지 말라. 함께 모여서 기도하고 나의 말씀을 공부하길 원하노라.
거룩한 가운데 나를 섬기기 원하노라."

* 주께서 각 교회와 민족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나의 천사들이 구원받은 후사들과 앞으로 구원받을 후사들을 위하여 싸우느니라.
나는 변함이 없느니라. 나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니라.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성령을 부어줄 것이다.
너희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나는 그들 중에 큰 일을 행할 것이니라."

* 만일 당신이 아직 구원을 받지 못하였거든
지금 당장 시간을 내시어 주님 앞에 무릎을 끓고
여러분의 죄를 사하시도록 그분의 자녀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희생을 치루더라도
당신은 지금 천국을 여러분의 영원한 집으로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지옥은 끔찍한 장소입니다.
지옥은 정말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