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의 폐해....

중독에 폐해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전......

 

[사회생활에서 곰과 여우]

나는 요즘 여우가 되고 싶다.

곰인데, 여우가 되고 싶다는 것이다.

미련하고 눈치없으면 곰, 눈치빠르고 판단이 빠르면 여우

그리고 여우는 큰 노력없이 원하는 것을 얻는다.

무서운건 그동안 곰으로 살면서 그래도 열심히 살고 있고,

나자신도 보람차고 다른 사람도 알아줄거야 라고 생각했던 내 자신이

이제는 많이 흔들린다는 것이다. 여우가 부러웠던 적은 없었다.

그러나, 어른이 되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점점 여우가 되어야만, 내가 손해를 덜 본다는 생각이 든다.

철학이 필요할 때이다.

[출처] [사회생활에서 곰과 여우]|작성자 심지흔

 

사회생활에서 곰과 여우 만 있는 것이 아니다....

곰은 부지런하지마  정당한 댓가나 수확을 못 얻는 편이고....

여우는 부지런히 하지는 않지만 자신의 수고 댓가 이상을  얻는 영리한 사람을 뜻한다.

 

그러나 사회생활에서 보면 게으른 사람이 있다. 영리하지 도 않으면서... 노력도 안하고..... 곧 자기 자리를 뺏아기게 된다.

이런 사람의 공통점은  바로   무엇인가에 중독에 빠져 있다는 것이다.

 

tv,  핸드폰.... 등등.. 미래에 대한 ,, 변화에 대한 준비가 없는 것이다......

흐름도 읽지 못하는 것의 피해는 상상외로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