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네 꿈에 미쳐라(63)

제목:네 꿈에 미쳐라

지은이:김상훈

읽은날:1월10일

쪽수:14~238

출판사:미래를 소유한 사람들

 

 

이 책은 안철수에 관한 이야기이다.

안철수는 비록 공부도 잘 하지 못했고

 말도 많이 하지 않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자신의 목표를 이루어 내기 위해 노력해 훌륭한

 사람이 되었다. 그는 다른 사람들과도 말을 많이

하지도 않았으며 한국의 미래를 위해 1000만달러의 돈을 받지 않았다.

그리고 그는 사람들에게 바이러스의 위험성을 알리려 했고

그의 말을 듣지 않아 바이러스에 걸린 사람들에게도

싫은 내색 하지 않고 그들의 컴퓨터를

고쳐주었다. 그런 안철수가 정말 훌륭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런 다음 그는 계속 바이러스를 연구하고

미국으로 공부하러 떠났다.그렇게 안철수가 훌륭하게 된 원동력은 무엇일까?

안철수가 성공한 가장 큰 힘은 책을 많이 읽었기 때문이다.

초등학교 때 성적이 그다지 많이 좋지도 않았지만 그는

 책을 읽었기 때문에 결국에 서울대 의과 대학교를 졸업을 했다.

 그는 바둑을 배우려면 바둑에 관한 책을 다 읽고 난 뒤에야

바둑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끈임없이 책을 많이 읽었다.

또한 그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는 의과대를

 졸업했으면서도 자신이 하고 싶은 컴퓨터 의사의 일을 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그 꿈을 버릴 수 없어 1000만달러의 꿈도 포기했다.

그런 그의 성격이 그를 훌륭한 사람으로 만들어준 것이다.

안철수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일한 것도 그가 훌륭한 사람이 된 힘이다.

예를 들어 그가 바이러스의 위험성을 알리고

자신의 말을 무시해 바이러스에 걸린 사람들의 컴퓨터를 치료해 준 점이다.

부모님들이 책을 자주 읽으라는 것은 우리가 안철수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라는 것이다. 우리가 책을 읽음으로

 우리의 지식이 더 풍부해 지기 때문에 부모님들이

 강요하시는 것이다. 나는 책을 많이 읽지도 못하고 쉽게

내가 세운 목표를 잊어버리지만 안철수처럼

하면 나도 할수 있는 자신감으로 해야 겠다.

출처 : ♥효가 있는 곳에 아름다움이 있다!♥(효도제일. 1일 1효)

글쓴이 : 孝子깡깡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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