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선용&독서

[스크랩] 갈매기의 꿈 (68)

주거시엔셩 2010. 1. 20. 10:36

지은이 : 리처트바크

족수 : 149

출판사 : 문예출판

날짜 : 12/06일

 

이 이야기는 나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었다. 꿈이 없으면 성공도 없다.

그래서 나도 앞으로는 꿈을 좀더 잘 가져야 겠고 꿈을 향해 달려야 겠다고

생각한다. 열정과 꿈을 향해서 나간다면 인생에 있어 걸림돌은 없을 것이다.

 

 

갈매기의 꿈 주인공 조나단 리빙스턴은 남 다를빠 없이 아주 평범한 갈매기이다.

특별히 특별한것이 있다고 하면 조나단은 다른 갈매기 처럼 먹을것을

위해 살지 않고  자기의 꿈을 위해 노력 하고 살아가는 것이다.. 조나단은 다른갈매기처럼

먹을것을 찾지 않고 비행술을 연마하는 갈매기라니. 부모님의 권유로

 그냥 평범한 갈매기들 처럼 해보려 노력했지만 조나단은

다른 갈매기처럼 먹을것이나 찾으로 다니는 그런

갈매기라고 생각하니 너무 의미가 없는 삶이라 생각 했다. 그래서 그 일을

쉽게 포기해버리고 자기가 하던 비행술을 계속 연마하기

 시작했다.  조나단은 왜 그힘든 비행술을 연마하려 하는 것일까 궁금했다. 그것은

다른 갈매기 와 달리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이다.

사람은 늘 행복을 찾으려 한다.

 

 

마침내 최고의 비행술을 연마한 조나단은 역사상 가장 빠르고 높게

 날수있는 갈매기가 되었다 . 조나단은 자기 자신의 미래가

눈부시게 빛날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다른 갈매기들은 그런

조나단을 받아주지 않았다. 그리고 조나단은 결국 추방 당하게

되었다. 조나단은 추방당하고 나서도 계속 비행술을 갈고 닦았다.

어느날 두 갈매기가 조나단을 찾아왔다. 그들은 조나단을 더욱

높은 곳으로 데리고 가기 위해서였다. 그곳에 가보니 여러 갈매기가

있었는데 조나단과 같이 뜻이 있는 삶을 살고 싶어하는

갈매기들이었다. 그곳에서 더욱더 비행술을 연마하고 지상으로 내려갔다.

그리고 벼랑위에서 천천히 비행하는 어린 갈매기 플레처를

만났다.  조나단은 플레처를 제자로 삼았다. 그리고 플레처를 

 가르쳤다. 그리고 3개월이 지난 무렵 여섯 마리의 갈매기들이 더

늘어났다. 조나단은 플레쳐 린드에게 그 여섯 제자를 맡기고

시간의 차원 시간의 공간으로 이동하게 되었다. 그리고 플레쳐 에게

 몇가지 충고를 하고 조나단 리빙스턴은 사라졌다.

 

 그리고 플레처린드와  그의 제자들은 다시 갈매기들에게로

돌아갔다. 그러나 갈매기들은 그를 신 혹은 악마의 아들로 보았다.

그러나 그에게 몰래 찾아와 비행을 가르쳐 달라는 갈매기들도

많았다. 이처럼 조나단의 노력은 그에게 완전한 자유를 주고 저

하늘 위 한층더 위의 세계로 날아가게 한것이다. 조나단

리빙스턴은 죽을때 까지 다른 갈매기 처럼 의미

없는 갈매기들처럼 살지 않고 오로지 자기 꿈을 위해서 자기의 삶을 위해서

노력하고 또 노력한 매우 훌륭한 갈매기였다.

 

이책은 다른

책과는 달리 사람에게 삶의 행복을 위해 꿈과  희망을 가지라는 뜻을

전해주고 있다. 언젠간 나도 이 조나단 리빙스턴 처럼 한번

한 일에 포기하지 않고 책임을 다 하는 사람이 되야겠다.

사람은 꿈이 없이는 절대로 살 수 없는 법이다. 꿈도 없다면

희망도 없는 법이다.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는 데에는 꿈과 희망만

있으면 충분하다. 이것에 그것을 실현하려는 조금의 노력만

있으면, 꿈은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다. 그리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산다. 난 안되라는 생각보다는 난 할 수 있어, 난 가능해라는 생각으로

뒤바꾸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도 나의 목표와 꿈을 가져야

겠다고 생각하고, 더더욱, 내 꿈과 희망을 향해 열정을  가져야

겠다. 그리고 늘 노력하며 인생을 살아야 겠다. 노력 없이는 성공도 없다.

그래서 앞으로는 더더욱 노력하면서 스스로 발전해가는 내가

되어야 겠다.

출처 : ♥효가 있는 곳에 아름다움이 있다!♥(효도제일. 1일 1효)
글쓴이 : ☆孝子 龍가리★ SLayerS_BoxeR♬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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