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 안녕히 가십시요, '굿바이 노짱' 대통령님 안녕히 가십시요, '굿바이 노짱' [논객 발언대]당신을 밟고 넘어가는 것이 역사의 진보라 믿습니다 산하 그제와 어제와 오늘 저는 다르지 않은 일상을 보냈습니다. 당신이 세상을 스스로 하직했다는 날벼락같은 소식을 접하고도 저는 일을 손에 잡았고. 딸 아이 피아노 콩쿨에 다녀와서 외식.. 노무현대통령 2009.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