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설 힘 전혀 없을 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나에게 실망하여 내자신 연약해 고통 속에 눈물 흘릴 때에
못자국 난 그손길 눈물 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너는 내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아들이라
출처 : 손으로 드리는 찬양
글쓴이 : 수어향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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