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습

제임스 엄의 왕초보 생활영어

주거시엔셩 2014. 1. 3. 01:28

제임스 엄의 '왕초보 생활영어' 기초부터 차근차근 공부하는 영어 "인터넷 무료 강좌로 영어 초보를 탈출한다." 중앙일보 인터넷 방송 '소중한 TV'는 중앙 교육문화센터에서 인기리 강의 중인 '영문법 기초반'에 생활 영어를 가미한 동영상 강좌를 시작한다. 중앙 교육문화센터의 제임스 엄 강사가 맡는다. 소중한 TV에서 시민권 강좌에 이어 두번째 기획한 프로그램. 이번 강좌는 반복 학습이 필요한 어학 과정이어서 유튜브에 모든 영상을 업로딩해 누구나 무료로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왕초보 생활영어 동영상 강좌는 예문을 중심으로 문제를 풀어가면서 기초 영문법도 공부하고 영어 회화도 함께 공부하도록 구성했다. 문제를 푸는 방식이어서 자연스레 영문법을 익히는 효과가 있다. 매 강의는 15분 분량으로 영문법의 카테고리에 맞춰 진행된다. 전체 동영상 에피소드는 35개 내외. 총 35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전반적인 기초 영문법을 자연스레 공부하는 과정이다. 또 매 동영상의 마지막 부분에는 '오늘의 문장' 이란 코너를 마련해 동영상 강좌를 통해 배운 표현중에서 회화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중요 표현을 원어민의 발음으로 함께 따라 익히도록 구성했다. 오늘 부터 업로딩 되는 제임스 엄의 왕초보 생활영어는 첫 강의 순서로 영어의 어순에 대해서 공부한다. 동영상은 유튜브에서 sojoongtv를 검색해 PC와 스마트폰에서 시청할 수 있다. 또 소중한 TV 웹사이트(tv.koreadaily.com)에서 동영상 리스트를 한꺼번에 시청할 수도 있다. 100 페이지 분량의 교재는 별도로 제작돼 25달러에 판매할 예정이다.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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