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불타는 지옥(A Burning Hell)

 

★불타는 지옥(A Burning Hell) - J. B. Sparks

사랑하는 친구여,    
 

이 글은 깊은 동정심에서 우러나오는 경고입니다!

부디 이 글을 주의 깊게 읽어 주기 바랍니다.

이 글이 생(生)과 사(死)를 갈라놓을 수 있습니다.

곧 삶이냐 죽음이냐, 하늘(천국)이냐 지옥이냐를 갈라놓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시며, 당신과 함께 영원을 보내시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유일하게 난 아들(예수 그리스도)을

주셨으니 이는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치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 (요 3:16)

지옥은 실재(實在)하는 장소입니다.

어떤 사람은 “나는 불타는 지옥을 믿지 않소.”라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러한 말이 지옥의 온도를 단 일 도(度)도 변화시키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지옥을 믿으셨을 뿐 아니라 성경의 그 누구보다도 지옥에 대해

더 많이 언급하셨습니다.

사실, 예수님은 천국(하늘)에 관해서보다 지옥에 관해 더 많이 말씀하셨습니다.

신약성경에서만도 지옥에 대해 경고하는 구절이 160개 이상이 됩니다.

당신은 반드시 회개하고

예수님을 당신의 주님(Lord)과 구주(Savior)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당신이 이전에 불에 데었던 경험이 있다면 그 고통이 어떠한지를 잘 알 것입니다.

불에 아주 조그만 데어도 그 고통은 매우 큽니다.

당신은 온 몸이 몇 분, 혹은 몇 시간, 혹은 몇 날, 혹은 몇 년, 혹은 수 세기,

혹은 영원히 불에 탈 때 그 고통이 어떠할지를 상상할 수 있습니까?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미친 소리로 들립니까?

자신에게 물어 보십시오.

“만약 내가 잘못된 자라면 어찌될 것인가? 진짜로 지옥이 있다면 어찌될 것인가?”

당신은 우리가 사람들에게 겁을 주려고 한다고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당신 말이 맞습니다!  

“어떤 이에게 동정을 베풀되....어떤 이들을 불에서 끄집어내어 두려움으로 구원하되”  

 (유다서 22,23)  
누군가 했어야만 했기에,

우리는 사람들에게 겁을 주어 그들을 지옥에서 끄집어내려고 합니다.  

통계에 따르면 매일 175,000명이 죽는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옥으로 갈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파멸에 이르는 문은 넓고 그 길이 광대하여 그리고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에 이르는 문은 좁고 그 길이 협소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니라.” (마 7:13-14) 

어떤 이는 “나는 지옥을 믿을 수 없소.”라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이 진리를 바꾸지는 못합니다.

예수님께서 지옥에 관해 말씀하셨기 때문에 지옥을 믿는 것이 좋습니다.

예수님은 대부분의 사람이 지옥으로 갈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은 어느 쪽에 속해 있습니까? “많은” 쪽입니까 아니면 “적은” 쪽입니까?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을 지옥에 보내지 않으십니다.

사람들이 그분을 믿지 않음으로 지옥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분을 믿지(신뢰하지) 않는 자는 누구든지 지옥에 가게 됩니다. 
 
친구여, 부디 우리에게 화내지 마십시오.

우리는 당신에게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 안에 있는 진리를 전하고 있을 뿐입니다.

어떤 이는 “나는 예수님을 믿는데요.”라고 말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단지 예수님을 믿는 것만으로는 사람을 구원하지 못합니다!  

 

“마귀들도 믿고 떠느니라.” (약 2:19)

당신은 반드시 그분이 주님이심을 믿어야 할 뿐 아니라,

그분께서 당신의 주님이 되셔야만 합니다.

단지 지옥을 믿고 지옥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는

당신의 영혼을 지옥으로 가는 것으로부터 구원하지 못할 것입니다.  

 

당신은 반드시 회개해야 하며, 예수님이 당신의 주님과 구주가 되셔야 합니다.

구원은 권위에 복종하느냐 하지 않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당신은 예수님께 복종하고자 합니까?

당신은 예수님을 당신의 주님과 구주로 받아드리고자 합니까?

만약 그분이 당신의 주님이 아니시라면, 당신은 불신자이며,

주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죽어서 지옥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무슨 말씀에 따라서냐고요?

  

예수님께서 지옥에 관해 말씀하시는 바를 보십시오.

지옥은 불 호수(LAKE of FIRE)입니다! (계 20:10-15)

지옥은 고통의 장소입니다! (눅 16:22-24).

지옥은 잃어버린 영혼들이 결코 죽지 않으며, 불이 결코 꺼지지 않는 곳입니다!

(막 9:43-48)

지옥은 슬피 울며, 이를 가는 곳입니다! (마 8:12, 24:51, 25:30)

지옥은 죄인들과 불신자들이 하나님의 진노를 마시는 곳입니다! (계 14:10)

지옥은 고통의 연기가 영원무궁토록 올라가는 곳입니다! (계 14:11)

지옥은 성경에 있습니다.

부디, 이러한 구절들을 읽으십시오.
당신은 지옥이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 곳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십니까?

지옥은 사탄과 그의 천사들을 위해 만들어진 곳입니다.

예수님께서 잃어버린 자들을 심판하실 때, 그들에게  

“저주받은 자들아,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존하는 불에

 들어가라.” 라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마 25:41).  

부디 주님으로부터 이러한 말씀들을 듣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의 그 어느 것도 지옥과 비교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어떠한 악몽도 지옥에 필적할만한 공포를 만들 수 없습니다.

어떠한 공포 영화도 지옥의 공포를 묘사할 수 없습니다.

유혈이 낭자한 범죄 장면도 감히 지옥의 공포에 필적할 수 없습니다.

당신이 그곳에 가게 되면, 지옥을 볼 것이며, 지옥을 냄새 맡을 것이며,

지옥을 숨쉴 것이며, 지옥의 비명 소리를 들을 것이며, 지옥 불의 고통을 겪을 것입니다.

지옥은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그 어느 것보다도 훨씬 더 끔찍할 것입니다.

당신은 혹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그러한 공포의 장소에 보내려고 하지 않으실 것이라고

믿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이시기 때문에,

분명히 죄인들과 그리스도를 배척한 자들이 영원을 보낼 장소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당신도 알다시피 천국에는 어떠한 죄도 허용되지 않으며,

어떠한 죄인도 거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우리 모두가 다 죄인이라고 말씀합니다.

우리 모두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의로우신 분이시기 때문에 반드시 죄를 벌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피할 길을 만드셨습니다.

그분의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당신은 혹 “지옥이 있다 할지라도 나는 선하기 때문에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께서 나를 지옥으로 보내려고 하지 않으실거야.”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친구여,

하나님께서는 “선을 행하는 자가 없나니 단 한 사람도 없도다.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라고

말씀하십니다(롬 3:12,23).

우리는 당신의 선함에 대해 논쟁하기를 원치 않습니다.

인간적으로 말해서 당신은 매우 선한 사람일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이 죽을 때 하나님께서 자신들의 선한 행위와

악한 행위의 무게를 재실 것이며, 선한 행위가 악한 행위보다 더 무겁기 때문에

저울의 눈금이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가리킬 것이라고 믿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당신이 구원받지 못했다면, (당신이 선하지 않다고) 당신의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고, 예수님을 당신의 주님과 구세주로 영접하십시오.

그리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죄인을 구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선한 사람도 구원하시지 않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죄인을 구원하기 위하여 이 세상에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은 정말로 지옥을 믿습니까?

아마도 믿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이 정말로 믿는다면 다른 사람들에게 경고할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지옥에 관해서 예수님을 믿을 수 없다면,

어떻게 다른 것들에 관해 예수님을 믿을 수 있겠습니까?

왜 당신의 불신앙을 고백하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바를 믿지 않습니까?

당신의 삶은 어떻습니까?

당신의 삶이 다른 이들을 그리스도께로 돌이키게 합니까 아니면

그리스도로부터 돌아서게 합니까?

또는 그들이 당신을 세상의 다른 이들과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보지 않습니까?

당신은 그리스도를 부끄러워합니까?

당신은 그리스도보다 당신의 죄와 세상의 것들을 더 사랑하고 있습니까?

그리스도께서는 만약 당신이 그분을 사랑한다면 그분의 명령을 지켜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명령은 성경 안에 있습니다.)

당신은 단지 교회만 다니고 있지는 않습니까?

아니면 진정으로 영적인 일들에 관해 진지하게 생각합니까?  

 

당신이 구원을 받았고 지옥에 가지 않을 것을 알고 있다면, 간곡히 부탁하건대,

다른 이들이 지옥으로 가지 않도록 경고하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누가복음 16장에서 말씀하신 그 사람이 제일 먼저 했던 일은 누군가를

자기의 다섯 형제에게 보내어 그 무서운 고통의 장소에 오지 않도록

경고하도록 한 것임을 기억하십시오.   

당신은 지옥에 있는 사람들이 누군가를 보내서 자기 친구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지옥으로 오지 않도록 경고하도록 기도하고 있다고 상상해 보셨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사람들에게 경고하기를 원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이 글을 쓰는 이유입니다.  

 

   

 

지옥에 다녀온 사람 -조지 고드킨

 

앨버타에 사는 조지 고드킨이라는 사람은 중병을 오래 앓다가 영계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지옥이라 부르는 영계로 인도되었다.

이곳은 예수 그리스도를 거절한 사람들이 들어가는 처벌의 장소였다.
나는 지옥을 봤을 뿐만 아니라 거기 들어갈 사람들이 겪을 고통도 맛보았다.
지옥의 어두움은 얼마나 두껍던지 평당 압력을 잴 수도 있을 것 같았다.
정말 지독하게 껌껌하고 끔찍했으며, 적막하고 묵직한 어둠이었다.

어둠 속에 있는 사람을 짓누루고 의기소침하게 만드는 그런 어두움이었다.

물기라곤 찾아볼 수 없게 하는 열기운이 그곳에 있었다.

눈알이 어찌나 건조하게 느껴지는지 눈구멍 안에 빨갛게 단 석탄 두 개가 들어 있는 것만 같았다.

입술과 혀가 고열로 바짝 말라붙어 쩍쩍 소리가 나게 갈라졌다.
콧김이 마치 용광로에서 뿜어 나오는 바람처럼 뜨거웠고,

몸 안쪽도 밖에서 들어오는 뜨거운 김으로 고통스럽기 그지 없었다.

이 지옥이 영혼에 주는 고통과 고독의 처절함은 정말이지 말로는 제대로 표현할 수 없다.
그저 겪어봐야만 알 수 있을뿐."

 

출처 : 임마누엘 카페

글쓴이 : 루디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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