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아의 홍수 3 ★
♣ 수명의 변화 - 수명 누적 곡선(창세기 5:3~32, 창세기 11:10~26)
[믿음의 계보]
◉ 노아 홍수전까지 에덴동산이 있었다. ⇒ 소망을 주기 위해서
◉ 에녹의 승천(987년) → 아담 930년에 사망 ⇒ 죽음은 현실적인 문제
◉ 구속의 참 뜻은? ⇒ 에녹의 신앙
예수 그리스도 : 정죄하러 → 노아홍수에 대한 예언을 함께 하심.
☞ 유다서 1장 14~15절 ↑
“14. 아담의 칠세 손 에녹이 사람들에게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
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15. 이는 뭇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치 않은 자의 경건치 않게 행한 모든 경건치 않은 일과
또 경건치 않은 죄인의 주께 거스려 한 모든 강퍅한 말을 인하여 저희를 정죄하려 하심이
라 하였느니라.”
☞ 히브리서 11장 5절
“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
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 창세기 3장 22~24절
“22.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23.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
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 생노병사(生老病死의) 심각성
ㆍ 1656년 (노아600세 2/17) - 노아 홍수 시작 ⇒ 1년 10일 간
ㆍ 2006년 노아 사망
ㆍ 셈 보다 먼저 아들이 죽음 ⇒ 후손들이 빨리 죽는 현상
↑ ↳ 환경의 변화 : 궁창의 물이 사라짐 → 자외선의 영향
↑ 먹거리의 변화 등
ㆍ 바벨탑 사건 이후 -----------?
→ 동물들에서도 갈수록 약해지고 수명이 줄어 듬.
→ “땅이 나뉘었더라.” ⇒ 5대양 6대주
⇒ 사람들이 갈라져 국경이 생겨 남.
◉ 아브라함과 멜기세덱(창세기 14장 18절, 20절 출애굽기 3장 1절)
ㆍ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
ㆍ 신약 - “그의 부모를 알지 못함”이라고 표현(욥도 족보가 없음)
↱ ※벨렉이 돌아가실 때 살아있었음.
ㆍ 아브라함 2008년 출생(노아 사망 후 2년 후) - 셈, 아르박삿, 셀라, 에벨 등이 가나안 지역
↓ 의 덕망 있는 제사장으로 살고 있었음. 멜기세덱도 그 중의 하나일 것임.
↳ 멜기세덱의 축복 ⇒ 아브라함을 공인하게 됨. ※ 단군 → 하나님을 믿는 제사장이었다?
떡, 포도주 : 예수님을 상징
ㆍ 아담 “man” → 사람은 ㆍ 셋 “appointed” → 정해졌으니
ㆍ 에노스 “mortal” → 죽을 수밖에 없는 ㆍ 게난 “sorrow” → 슬픔(그러나)
ㆍ 마할랄렐 “mahalalel” → 축복의 하나님이 ㆍ 야렛 “yared” → 내려오셔서
ㆍ 에녹 “commencement” → 가르치시니
ㆍ 므두셀라 “death to bring” → 그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ㆍ 라멕 “lament” → 절망 가운데 있는 자들을
ㆍ 노아“comfort” → 안위 하리라.
◉ 하나님 아들들의 타락
ㆍ 창세기 6장 1절~4절
“1. 사람이 땅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
를 삼는지라
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
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4.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 하나님의 아들들이 : 경건한 셋 계열의 후손들 → 믿는 사람들, 하나님의 자녀들을 일컬음.
⇒ 용사 : 인격적으로 훌륭한 제대로 된 사람을 일컬음.
⇒ 유명한 사람 : 인본주의에 속한 사람.
◉ 아담의 후손들
ㆍ 셋 가인
에노스 에녹
게난 이랏
마할랄렐 므후야엘
야렛 므드사엘
에녹 라멕
므두셀라 아다, 씰라
라멕 야발, 유발 두발가인, 나아마
노아 ↳ 노아의 아내 : 유대인들의 기록
⇑ ⇑
노아의 계보 나아마의 계보 : 부끄러운 족보
※ 멸망한 자손들 중에도 구원받을 수 있다.
◉ 퇴적암 : 물속에서 형성된 층 → 육지의 75% 이상, 화석의 대부분이 발견되어지는 층.
ㆍ 거의 다 노아홍수 때에 형성 ⇒ 심판의 결과
ㆍ 그랜드 캐넌→ 노아홍수 때 형성된 퇴적층 ⇒ 짧은 시간에 파졌음. ⇒ 격변설의 좋은 예.
↳ ex) 오징어 화석 ⇒ 한 방향으로 있음. etc.(생매장의 증거, 심판의 결과→ 심판의 무덤들)
ㆍ 요한복음 1:1~3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 창조주 하나님 = 예수님
ㆍ 골로새서 1:16
“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
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
었고”
⇒ 보좌, 주관, 정사, 권세 → 하늘의 천사들을 이야기.
ㆍ 빌립보서 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ㆍ 히브리서 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
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ㆍ 창세기 6:5~8
“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
을 보시고
6. 땅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7.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
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 후회 : 한탄, 근심 → 쓸어버림 ⇒ 사랑의 하나님?
↳ 심판과 공의보단 사랑이 우선
※ 심판주의 마음 - 창세기 6:6
6. 땅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6. The LORD was grieved that he had made man on the earth, and his heart was filled
with pain.(NIV)
6. The LORD was sorry that He had made man on the earth, and He was grieved in
His heart.(NASB)
6. … for I am sorry that I have made them.(NASV, NLT)
↳ “내 책임이다” ⇒ “하나님께서 다 책임지신다.”는 뜻
↳ 최종 결재권자는 하나님. ⇒ 심판 : 인간행위의 결과
※ 우주의 법을 어기면 다 죽는다. 노아의 홍수는 하나님의 법을 어겨 다 죽게 하심.
⇒ 하나님께서 너무나 인간을 사랑하셨는데, 법을 어기고 죽게 된 것에 대해
무척이나 가슴 아파 하심.
◉ 출애굽기 33:17~23
ㆍ “1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의 말하는 이 일도 내가 하리니 너는 내 목전에 은총
을 입었고 내가 이름으로도 너를 앎이니라. ⇒ 네가 원하는 것은 다 해주겠다.
18. 모세가 가로되 원컨대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 ⇒ 얼굴을 보여 주옵소서.
1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나의 모든 선한 형상을 네 앞으로 지나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
을 네 앞에 반포하리라 나는 은혜 줄자에게 은혜를 주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
푸느니라
20. 또 가라사대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21.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 곁에 한 곳이 있으니 너는 그 반석 위에 섰으라
22. 내 영광이 지날 때에 내가 너를 반석 틈에 두고 내가 지나도록 내 손으로 너를 덮었다가
23. 손을 거두리니 네가 내 등을 볼 것이요 얼굴은 보지 못하리라.”
⇒ 모세 : 하나님이 나타나신 이유를 알고 있다. → ‘구원 하시려고 나타나심을’
↳ “내 탓이다”는 얼굴을 보고 감당할 수 없어 보지 못함.(믿음의 위대한 인격자들조차도)
⇒ 이사야 : “상한 얼굴” → 사랑하는 인간들이 병들어 가심을 보고
↳ 하나님의 ‘사랑의 얼굴’ → 십자가 → 영광의 얼굴로 ⇒ 기쁨의 얼굴로
◉ 베드로전서 3:18~20
ㆍ “18.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19.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20.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
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
라.” ↱ 예수님은 지옥에 가신 적이 없다. 다만, 무덤에 갔을 뿐이다.
⇒ 영으로 ⇒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 → 노아 때 순종하지 않은 자들
↳ 노아 때에도 오셔서 성령으로 복음을 전파하셨음을 의미.
↳ 예수님은 모든 역사 속에서 함께 하셨다.
관련 자료 링크: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3372&orderby_1=editdate%20desc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754&orderby_1=editdate%20de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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