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사역자료2010-2011

[스크랩] 나라와 안정을 위한 송구 영신 기도

주거시엔셩 2011. 1. 11. 12:25

한해도 다사다난 했던 아픔과 시련의 채찍질 속에서도

이 시간까지 도와주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립니다.

 

역사의 분기점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보혈의 공로로 한해를 살게 하셨고

2010년을 뒤로 한체 2011년을 맞는 송구영신 싯점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흘리신 보혈로 속죄의 은혜을 힘입고 감히 성소에 들어 갈 담력을 얻어,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신 약속의 말씀 의지하여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함이니라.

이것이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만한 것이니라.(딤전2:1~3)하신

말씀 부여 잡고 감히 아버지 앞에 섰읍니다. 

 

이명박 장노님을 대통령으로 선출하고 주어진 5년의 임기기간 중

3년의 마지막 4년의 시작점까지 달려 왔읍니다.

그동안 하나님의 이끄심에 이명박 대통령의 통치력에 의하여 경제 성장과

대내외적으로 나라의 위상과 신뢰로 경제 발전을 이루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지금 이민족, 이 땅에는 무고한 생명을 잃고 재산상의 피해로

국가적 재난 선포로 극심한 시련의 아픔을 겪고 있읍니다.

가축들은 구제역이라는 병으로 50만여 마리가 살 처분 당했고

A1이라는 인플랜저라는 유행성 병균으로 불안해합니다.

 

이것이 우연일 수 없음을 실감 합니다.

다윗왕 때에 왕의 위세가 진흥하매  다윗왕의 자만심이 발동, "요압"장군으로 인구조사를 시킴으로

하나님의 책벌을 자초하는 장면을 떠 올립니다.

선견자 "갓"으로 부터 3가지중  7년의 기근이냐?

대적에게 3개월간 침략으로 쫒김을 받겠느냐? 3일 동안 온역이냐?는 선택의 기로에서

 

사람들의 손에 빠져 당하는 곤욕보다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겠다고 하여 자신의 잘 못을 시인하고 겸손한 모습으로

나와 내 아비의 집이 죄를 얻었으니 이 양 무리는 무엇을 행하였나이까? 하며

무고한 백성들에게는 피해가 없도록 자애로움이 베풀어 지기를 하나님께 간청 하지만,

3일간 온역이라는 재앙의 길을 걷게 됩니다.

 

하나님의 진노를 입으려고 "아라우나"의 타작 마당을 돈을 주고 사서 

번제와 화목제사를 드림으로 하나님의 진노를 멈추게 합니다.

그러나 지도자의 잘 못으로 인해 피해는 

무고한 백성들에게 까지 영향을 주어 온역으로 7만이나 죽임을 당합니다.

 

오늘 이 땅에 내린 재앙은 필히 지도자들과 국민들에게

회개하라는 하나님의 경고장임을 깨닫습니다.

주여 우리들이 기도하지 못하고 대통령만 기대했던 죄를 용서하소서

주의 보혈로 재앙을 뛰어 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여 이북 통치자 김정일은 하나님을 팽게치고 아들 김정은이를 후계자로 삼기위해

무고한 생명과 재산을 폭침으로 불안을 조성 자기들의 영욕인 정권 장악을 위해 

음흉한 술책의 하나로 전쟁의 포탄을 발사 남북을 긴장 상태로 몰아 갑니다.

 

천안함 사건으로 46명 연평도 포탄으로 민간인2명 

군인 2명 고귀한 생명을 잃은 슬픔과 아픔을 안고 있읍니다. 

나라의 정치는 당리당략에 혈안이 되고 또 국회 밖에서 길거리 선동 정치를 하고

국가의 최고 통수권자에게 온갖 치욕과 모욕적 언동을 쏟아 냅니다

심중에라도 왕을 저주하지 말며 침방에서라도 부자를 저주하지 말라

공붕의 새가 그 소리를 전하고 날짐승이 그 일을 전파 할 것임이라

급한 마음으로 노를 발하지 말라 노는 우매자의 품에 머무름이니라 하신

지혜자의 말씀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헌법을 만드는 국회는 위법을 자행하며 폭력 행사로 어지러운 국회가 됩니다. 

그러기에 국민들로 부터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국회로 전락되고 

국민은 정치 불안으로 정치인들을 불신 합니다.

그러기에 주님의 도움을 청원합니다.

 

호전성을 가진 더러운 악령들을 성령의 권능로 결박시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사망의 세력들을 진멸케 하옵시고

평화가 정착되는 거룩한 영으로 채우사 안정된 정치지도자들이 되도록 성령으로 이끌어 주옵소서

환란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 하신 하나님 아버지(시50:15)

 

이 나라의 경제, 국방, 과학, 교육, 외교, 행정, 문화, 농림, 농수산,

지식경제, 보건복지, 환경, 노동, 여성, 국토해양,15부와 /

국세청 관세.조달,통계,기상,검찰,병무,방위,경찰,소방방재,문화재,농촌진흥,산림,중소기업,특허,

식품의약안정,해양경찰,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식품의약안정. 방위산업청 등18개 청사와/

대통령. 국무총리. 특임장관. 3실/ 감사원 국가정보원 2원/

방송통신위원회,국가인권위원회,공정거래위원회,금융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5위원회 

법제처 국가보훈처 2개처/

 

국가기관이=2원/ 2처/ 3실/ 5위원회/ 15부/ 18개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들 기관들이 서로 상부상조 협력하여 대통령을 보좌하고 국리민복의 증진을 위하여

성실과 정직과 공의와 인애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축복의 기관과 지도자들이 되어

시련을 잘 이기고 이 나라를 하나님의 복음이 세계만방에 널리 펼쳐져

구원의 기쁜 소식으로 온 세계에 평화의 나라를 건설하는 복음의 선교지로 빛나게 하옵소서.

 

대통령 혼자만 일할 수 없기에 바로 앞에 요셉처럼 7년의 기근을 대비했고 

다윗 때에 세 용사처럼 왕의 소원을 이루기 위하여 적진을 돌파

베들레헴의 우물물을 가져 올만큼 살신성인의 투혼으로 헌신 함같이

바벨론 느붓갓네살왕, 다리오왕, 벨사살왕들이 꿈 때문에 괴로워 할때에 

다니엘과 세 친구들 처럼 꿈과 이상과 몽조를 깨닫게 하시는 분이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증거함으로 불신 왕들가지도

하나님을 경외할수 있는 자들로 변화를 준 자들처럼 영감있는 인재를 선발하여

백절불굴 초지일관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대통령의 협조자들이 임명되게 하옵소서.

오직 십자가의 희생적 사랑을 그리스도에게서 본받아 섬기고

민생의 삶을 안정의 길로 이끄는 헌신과 봉사의 정치적 모범자들을 발탁 되게 하옵소서 

 

호전성을 가진 북한의 지도자들과 그의 추종자들이 사용하려는

핵무기와 미사일들과 이 땅위에 모든 전쟁의 무기들이

인류가 안정을 얻고 생활의 편의한 평화를 위한 문화의 도구로 사용되게 하옵소서.

 

주님은 열방의 도모를 폐하게도 하시며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케도 하시나

여호와의 계획은 영영히 서고 그 도모는 영원하며.

여호와로 자기 하나님을 삼은 나라와 백성은 복이 있다 하신 말씀대로

번영과 안정과 세계를 움직이는 축복의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많은 군대가 큰 힘을 가졌다 할지라도 구원은 헛것이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그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살피사 저회를 사망에서 건지시고

기근 때에 살게하신다는 약속의 말씀을 믿습니다.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그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고 

그 모든 뼈를 보호하신다 하신 말씀대로 이 민족을 시련과 역경에서 건지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고난의 역사를 걸머진 이 땅에 복음을 심어 한 많은 민족의 슬픔을 위로 하시고

위기 때마다 붙들어 주셨고 또 그렇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죄로 인하여 번민하는 자에게 용서의 은혜를 베푸시고

병으로 신음하는 자들에게 건강의 축복으로 회복케 하옵소서.

 

힘겨워 쓰러지려는 자들에게 희망과 소망의 빛을 비추시옵고

일 자리를 주사 감당케 하옵시고 구원의 기쁨으로 보듬어 주옵소서.

 

평화의 주님 이 땅에 핵전쟁의 공포에서 벗어나게 하옵시고

남북한의 긴장이 사라지게 하시어 전쟁이 없는 사랑고 진리의 나라로 전환되게 하옵소서

가진 자와 못 가진 자가 나누어 함께 살고

다스리는 자가 자기 백성을 겸손히 섬기며

평등과 정의가 어우러져 하늘에는 영광이요

땅에서는 그의 기뻐하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평화로다고 하신

뜻을 이루는 대통령과 정치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평화의 왕으로 오신 JX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출처 : gam-sa
글쓴이 : kjkjgong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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