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f I
had a thousand lives to give , Korea should have them all ." - Ruby Kend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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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줄 수 있는
천번의 생명이 있다면, 나는 그 천 번의 삶을 한국을 위해 바치겠다" -루비 켄트릭-
위의 글은 루비켄드릭
선교사님의 묘비에 있는 글입니다.
더욱 더 우리의 가슴을 울리는 것은 루비 켄드릭 선교사님은
처녀 선교사님으로 오셔서 8개월 한국어를 공부하다가
병에 걸려
순교하신
선교사님이십니다.
그러나, 선교사님의 순교의 피가 헛되지 않은 것은,
그 선교사님의 순교의 소식을 듣고, 수 많은 젊은이들이
선교사님의 뒤를 이어
한국 땅에 오셔서 그들도 이민족을 위해 희생의 삶을 살았습니다.
"내가 죽거든 나를 한국 땅에 묻어
주세요"
조선을 위해
한 평생을 드린 러브스토리 그들의 삶과 함께
주님의 메세지를 들어 보시기 원합니다.
비전트립은 구경이
아니라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미전도 종족인 조선을 선교하기 위해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World Christian)들은
우리나라에 대한 정보를 듣고 어떤 반을을 보였는가? 그
결과는?
메시지와 함께 양화진,
백주년 순교자 기념관, 소래 교회와 각 지역 선교지 묘지를 둘러보세요.
하루 지방 자체 비전트립도 가능합니다.
![](http://www.wmc.or.kr/img/dummy.gif) ![](http://www.wmc.or.kr/img/wmck/yanghj4.jpg) |
국내 비전트립 코스 안내
서울 경인
지역
*1시간
30분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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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진 선교사 묘지와 절두산을 둘러보는 코스입니다.
- 서울 지하철 2호선 합정역 하차, 5 분거리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올 수 있습니다.
- 인원은 50명까지 할 수 있습니다.
- 겨울철은 오후 5시 까지 , 여름철은 오후 6 시에
문을 닫습니다.
-
입장료는 없습니다. 절두산 기념관 입장료는 500 원입니다.
* 반나절 코스
- 양화진 , 절두산 , 연세대 까지 가는
코스입니다.
-
연세대안에는 제중원 기념관, 선교사님들이 지은 건물들, 세브란스병원이 있습니다.
- 시간이 충분하면 이대까지 가서 선교사님의 열매를
살펴볼 수있습니다.
*
하루 코스 1
-
양화진, 절두산, 백주년 순교자 기념관( 양지 ) 과 소래교회(양지 ) 까지 가는 코스입니다.
- 이 코스는 대중교통수단으로 안됩니다. 차량이
운행되어야만 합니다.
- 양지는 용인지역에 있습니다. ( 양화진에서 1 시간 30 분 거리입니다. )
* 하루 코스 2
- 양화진, 절두산, 연세대, 이대, 정동교회
역사교육관, 남대문교회 역사교육관 코스입니다.
- 이 코스는 서울을 중심 코스입니다.
* 일박이일 코스
- 서울 지역을 모두 보고 ,
서울에서 일박을 합니다.
- 지방팀은 청화대와 대학로 , 100주년 기념관 등 서울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 내려가면서 , 혹은 올라오면서 순교자기념관과
소래교회를 봅니다.
대구
지역
대구제일교회 , 선교사 묘지 , 선교 박물관, 계명대 선교사관 ( 2시간 소요 )
전주
지역
전주
선교사 묘지, 예수병원 , 기전여고, 신흥고교 , 서문교회, 'ㄱ' 자교회
광주
지역
광주
선교사 묘지 , 호남신학교 , 수피아 여고, 양림교회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
Mail: m2414@hanmail.net(이용남 목사)
Mobile: 011-9936 -
3477
양화진 비전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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