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다 날렸다. 보통 글을 쓰다 날리면 다시 쓰지 않거나 무척 간소한 버전이 작성된다. 서론에서 주절주절 썼던 부분 다 날리고 본론, 핵심만 적는다. 매우 귀찮아져서-_-;; (그런데 그게 더 나을지도)
서론에는 왜 모바일 시대인지를 가트너 등을 인용하여 구구절절히 설명하는 내용이었음. 2013년에는 웹 접속이 PC보다 스맛폰에서 더 많을 거라는 거... 하지만 과감히 날린다.
위의 링크를 들어가보면 텍큐닷컴 블로거들이 모바일 지원을 바라고 있고, 텍큐닷컴에서도 지원에 대해 고민은 하고 있지만, 언제 될지는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여기에 아쉬우나마 모바일에서 텍큐닷컴 블로그를 편하게 보는 방법, 그리고 블로그 주인장이 간단한 스킨 조작으로 모바일에서 가볍게 자신의 블로그를 볼 수 있게 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모바일 미지원 블로그를 모바일 환경에서 보기 편하게 변환(?)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모두 구글 서비스를 이용한 것인데
1. 구글 리더의 모바일 버전을 이용한다.
RSS리더로 구글 리더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위의 주소로 접속해 보면 아주아주 심플하기 그지없는 페이지를 만나게 된다. RSS에 등록된 글 9개가 뜨는데 이것은 핸드폰(스마트폰이 아니라 인터넷이 되는 일반 피쳐폰)으로도 구글 리더를 이용하여 RSS 구독이 가능하도록 하는 서비스이다. 참고로 대부분의 구글 서비스는 웹서비스 주소 뒤에 /m 을 붙이면 모바일 페이지로 접근 가능하다. 대부분 '쓰기'보다 '읽기'에 치중한 서비스라는 것을 염두에 두자.
저것을 이용하여 재미있는 짓(?)을 할 수 있다. 아래를 접속해 보자.
아마 로그인을 안 해도 이 블로그에서 최근에 발행된 글 제목이 아주 약간의 본문 내용과 함께 9개가 뜰 것이다. 그 상태에서 링크를 클릭해 보면 본문 내용만 달랑 뜬다. 동영상 임베드의 경우 유튜브는 [YouTube Video]라고 뜨고 이미지는 적당히 resize 혹은 모바일에서 볼만한 정도로 보여준다.
요즘 서비스 하는 대부분의 블로그는 RSS를 자체적으로 지원한다. 해당 RSS를 이용하여 최근에 발행된 글의 제목을 쉽게 확인할 수 있고, 본문도 확인하는데 큰 문제가 없다. 뭐, 정성들여 레이아웃까지 신경써서 글을 썼다면 그런 부분이 모바일에서 적용되지 않겠지만...어쩌겠는가. 기존의 모바일 블로그를 제공하는 곳도 본문 내용 확인만 잘 되는 정도로 만족하고 있는데...
아무튼
에서 RSS피드주소 부분을 원하는 블로그의 피드 주소로 바꿔서 넣은 주소의 링크를 블로그에서 보기 편한 위치에 넣어 놓으면 모바일로 접속한 사용자는 선택적으로 모바일에서 보기 편한 방식으로 콘텐츠를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다.
스킨에서 모바일 브라우저를 확인하여 위의 주소로 포워딩하는 식으로 모바일을 지원할 수도 있겠다.
이 방법의 장점은 최근 글을 제목과 본문 앞부분을 읽고 빠르게 확인하기 편하다는 것이고, 콘텐츠에 집중하기 좋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방법의 최대 단점은 블로그 콘텐츠를 읽을 때 재미있는 요소 가운데 하나인 '댓글'을 읽을 수 없다는 것에 있다. 콘텐츠 확인엔 좋지만 해당 콘텐츠에 대한 반응이나 상호작용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원본 글을 봐야한다.
2. 휴대전화용으로 웹페이지를 변환하는 구글 서비스를 사용한다.
위의 주소로 들어가보면 허무할 정도로 간단한 페이지가 뜬다.
"Enter a URL" 에 원하는 웹페이지 주소를 넣으면 html을 뽑아내어 모바일에서 보기 편하게 변환(?)해 준다. 물론, 플래시랑 이미지 범벅인 국내 관공서, 기업 사이트까지 보기 편하게(?) 변환해 주는 것은 아니다. 어디까지나 웹표준을 잘 지키고 html(콘텐츠)와 css(디자인)을 잘 구분해 놓은 페이지에 한해서만 그럴듯한 변환 결과를 보여준다.
이것을 이용하여 또 재미있는 짓을 할 수 있다.
들어가 보자. 블로그에서 디자인 요소(레이아웃과 배경 관련 이미지)를 다 날리고 텍스트와 본문 안의 이미지에만 집중하여 표시해 준다.
위처럼 URL 부분에 변환하기 원하는 페이지 주소를 넣으면 된다.
이것을 이용하여 블로그나 블로그 포스트에 '모바일'을 위한 링크를 남겨 놓으면 손쉽게 모바일 단말기를 통해 모바일용으로 변환된 페이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 방법의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블로그의 콘텐츠와 댓글을 모두 확인하기 쉽다는 것이다. 그리고 일단 모바일로 변환된 페이지로 진입하고 나서 링크를 누르면 구글에서 모바일로 변환한 페이지를 통해 돌아다닐 수 있다.
하지만 단점도 있으니, 블로그 디자인이나 스킨, 사이드바 위젯의 구성에 따라서 모바일로 보는 블로그가 아주 흉해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플래시나 큰 용량의 이미지로 범벅이라면 콘텐츠 확인이 쉽지 않다.(구글에서 용량이 큰 이미지는 로드하지 않는다) 블로그에 잡다하게 위젯을 설치하거나 뭔가 덕지덕지 붙어있는 블로그는 콘텐츠 확인에 집중할 수 없게 더 난잡해 진다. 한 페이지에 표시하는 용량이 제한되는지 글이 길면 페이지가 나눠지기도 한다.
마하반야의 블로그에는 위의 두 가지 방법이 모두 숨어 있다.
하나는 왼쪽 사이드바에 상단의 QR코드(2차원 바코드)에 있는 소개에 구글 리더를 이용한 모바일 블로그 주소를 넣어놨다. QR코드 리더가 대부분 스마트폰에 내장되어 있으므로 QR코드를 읽어서 원하는 사람이 쉽게 블로그의 콘텐츠를 확인하기 쉬우라고 그리 해 놨다. 최근 발행된 글의 제목만 한~두 페이지 훑어보고 관심 있는 글을 빠르게 확인하는 것은 앞으로 모바일 시대에 자신을 어필하는데 꽤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QR코드는 웹에서 무료로 만들 수 있는 곳이 많이 있으므로 자신은 읽지 못하더라도 만들어 활용하면 좋을 것이다. 관련된 자료는 러브드웹님의 최근 글을 링크한다.
다른 하나는 블로그 제목 아래와 글 제목 아래의 링크이다. 이 것들은 두 번째 방법을 스킨에 적당히 버무린 것인데 웹프로그램에 소질도 없고 경험도 미천한 마하반야가 급조한 코드가 아래와 같은 것들이다.
<div class="header">
<div class="inner">
<h1><a href="https://injuny3.tistory.com/"><span>다국어찬양악보[미전도종족문서미디어선교지원센터](since2007)</span></a></h1>
<center><h3><a href="http://www.google.com/gwt/x?source=wax&u=http://mahabanya.com"><span>다국어찬양악보[미전도종족문서미디어선교지원센터](since2007)의 모바일 페이지</span></a></h3></center>
</div>
</div>
위의 코드는 블로그 제목 아래에 모바일로 변환한 페이지로 가는 주소 링크를 추가(갈색 폰트)한 것이고
아래 코드는 각 글의 제목 밑에 모바일로 변환한 페이지로 가는 주소 링크를 추가한 것이다.
<div class="titleWrap">
<h2><a href="/15835027">[스크랩] 지금은 모바일 시대. 모바일 지원 안 하는 블로그를 모바일로 변환하기</a></h2>
서론에는 왜 모바일 시대인지를 가트너 등을 인용하여 구구절절히 설명하는 내용이었음. 2013년에는 웹 접속이 PC보다 스맛폰에서 더 많을 거라는 거... 하지만 과감히 날린다.
그래서 여기에 아쉬우나마 모바일에서 텍큐닷컴 블로그를 편하게 보는 방법, 그리고 블로그 주인장이 간단한 스킨 조작으로 모바일에서 가볍게 자신의 블로그를 볼 수 있게 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모바일 미지원 블로그를 모바일 환경에서 보기 편하게 변환(?)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모두 구글 서비스를 이용한 것인데
1. 구글 리더의 모바일 버전을 이용한다.
RSS리더로 구글 리더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위의 주소로 접속해 보면 아주아주 심플하기 그지없는 페이지를 만나게 된다. RSS에 등록된 글 9개가 뜨는데 이것은 핸드폰(스마트폰이 아니라 인터넷이 되는 일반 피쳐폰)으로도 구글 리더를 이용하여 RSS 구독이 가능하도록 하는 서비스이다. 참고로 대부분의 구글 서비스는 웹서비스 주소 뒤에 /m 을 붙이면 모바일 페이지로 접근 가능하다. 대부분 '쓰기'보다 '읽기'에 치중한 서비스라는 것을 염두에 두자.
저것을 이용하여 재미있는 짓(?)을 할 수 있다. 아래를 접속해 보자.
아마 로그인을 안 해도 이 블로그에서 최근에 발행된 글 제목이 아주 약간의 본문 내용과 함께 9개가 뜰 것이다. 그 상태에서 링크를 클릭해 보면 본문 내용만 달랑 뜬다. 동영상 임베드의 경우 유튜브는 [YouTube Video]라고 뜨고 이미지는 적당히 resize 혹은 모바일에서 볼만한 정도로 보여준다.
요즘 서비스 하는 대부분의 블로그는 RSS를 자체적으로 지원한다. 해당 RSS를 이용하여 최근에 발행된 글의 제목을 쉽게 확인할 수 있고, 본문도 확인하는데 큰 문제가 없다. 뭐, 정성들여 레이아웃까지 신경써서 글을 썼다면 그런 부분이 모바일에서 적용되지 않겠지만...어쩌겠는가. 기존의 모바일 블로그를 제공하는 곳도 본문 내용 확인만 잘 되는 정도로 만족하고 있는데...
아무튼
http://www.google.com/reader/m/view/feed/RSS피드주소
에서 RSS피드주소 부분을 원하는 블로그의 피드 주소로 바꿔서 넣은 주소의 링크를 블로그에서 보기 편한 위치에 넣어 놓으면 모바일로 접속한 사용자는 선택적으로 모바일에서 보기 편한 방식으로 콘텐츠를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다.
스킨에서 모바일 브라우저를 확인하여 위의 주소로 포워딩하는 식으로 모바일을 지원할 수도 있겠다.
이 방법의 장점은 최근 글을 제목과 본문 앞부분을 읽고 빠르게 확인하기 편하다는 것이고, 콘텐츠에 집중하기 좋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방법의 최대 단점은 블로그 콘텐츠를 읽을 때 재미있는 요소 가운데 하나인 '댓글'을 읽을 수 없다는 것에 있다. 콘텐츠 확인엔 좋지만 해당 콘텐츠에 대한 반응이나 상호작용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원본 글을 봐야한다.
2. 휴대전화용으로 웹페이지를 변환하는 구글 서비스를 사용한다.
위의 주소로 들어가보면 허무할 정도로 간단한 페이지가 뜬다.
"Enter a URL" 에 원하는 웹페이지 주소를 넣으면 html을 뽑아내어 모바일에서 보기 편하게 변환(?)해 준다. 물론, 플래시랑 이미지 범벅인 국내 관공서, 기업 사이트까지 보기 편하게(?) 변환해 주는 것은 아니다. 어디까지나 웹표준을 잘 지키고 html(콘텐츠)와 css(디자인)을 잘 구분해 놓은 페이지에 한해서만 그럴듯한 변환 결과를 보여준다.
이것을 이용하여 또 재미있는 짓을 할 수 있다.
들어가 보자. 블로그에서 디자인 요소(레이아웃과 배경 관련 이미지)를 다 날리고 텍스트와 본문 안의 이미지에만 집중하여 표시해 준다.
http://www.google.com/gwt/x?source=wax&u=URL
위처럼 URL 부분에 변환하기 원하는 페이지 주소를 넣으면 된다.
이것을 이용하여 블로그나 블로그 포스트에 '모바일'을 위한 링크를 남겨 놓으면 손쉽게 모바일 단말기를 통해 모바일용으로 변환된 페이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 방법의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블로그의 콘텐츠와 댓글을 모두 확인하기 쉽다는 것이다. 그리고 일단 모바일로 변환된 페이지로 진입하고 나서 링크를 누르면 구글에서 모바일로 변환한 페이지를 통해 돌아다닐 수 있다.
하지만 단점도 있으니, 블로그 디자인이나 스킨, 사이드바 위젯의 구성에 따라서 모바일로 보는 블로그가 아주 흉해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플래시나 큰 용량의 이미지로 범벅이라면 콘텐츠 확인이 쉽지 않다.(구글에서 용량이 큰 이미지는 로드하지 않는다) 블로그에 잡다하게 위젯을 설치하거나 뭔가 덕지덕지 붙어있는 블로그는 콘텐츠 확인에 집중할 수 없게 더 난잡해 진다. 한 페이지에 표시하는 용량이 제한되는지 글이 길면 페이지가 나눠지기도 한다.
마하반야의 블로그에는 위의 두 가지 방법이 모두 숨어 있다.
하나는 왼쪽 사이드바에 상단의 QR코드(2차원 바코드)에 있는 소개에 구글 리더를 이용한 모바일 블로그 주소를 넣어놨다. QR코드 리더가 대부분 스마트폰에 내장되어 있으므로 QR코드를 읽어서 원하는 사람이 쉽게 블로그의 콘텐츠를 확인하기 쉬우라고 그리 해 놨다. 최근 발행된 글의 제목만 한~두 페이지 훑어보고 관심 있는 글을 빠르게 확인하는 것은 앞으로 모바일 시대에 자신을 어필하는데 꽤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QR코드는 웹에서 무료로 만들 수 있는 곳이 많이 있으므로 자신은 읽지 못하더라도 만들어 활용하면 좋을 것이다. 관련된 자료는 러브드웹님의 최근 글을 링크한다.
다른 하나는 블로그 제목 아래와 글 제목 아래의 링크이다. 이 것들은 두 번째 방법을 스킨에 적당히 버무린 것인데 웹프로그램에 소질도 없고 경험도 미천한 마하반야가 급조한 코드가 아래와 같은 것들이다.
<div class="header">
<div class="inner">
<h1><a href="https://injuny3.tistory.com/"><span>다국어찬양악보[미전도종족문서미디어선교지원센터](since2007)</span></a></h1>
<center><h3><a href="http://www.google.com/gwt/x?source=wax&u=http://mahabanya.com"><span>다국어찬양악보[미전도종족문서미디어선교지원센터](since2007)의 모바일 페이지</span></a></h3></center>
</div>
</div>
위의 코드는 블로그 제목 아래에 모바일로 변환한 페이지로 가는 주소 링크를 추가(갈색 폰트)한 것이고
아래 코드는 각 글의 제목 밑에 모바일로 변환한 페이지로 가는 주소 링크를 추가한 것이다.
<div class="titleWrap">
<h2><a href="/15835027">[스크랩] 지금은 모바일 시대. 모바일 지원 안 하는 블로그를 모바일로 변환하기</a></h2>
<h4 ALIGN=RIGHT margin=>
<a href="http://www.google.com/gwt/x?source=wax&u=/15835027">이 글을 모바일에서 보기...</a>
</h4>
<span class="category">
<a href="/category/%EC%8A%A4%EB%A7%88%ED%8A%B8%ED%8F%B0%EA%B3%B5%EB%B6%80">스마트폰공부</a>
</span>
<span class="date">
2010. 12. 22. 18:12
</span>
</div>
스킨마다 다르겠지만 치환자를 기준으로 적당히 사용하시면 되겠다.
그리고 CSS나 html에서 모바일 브라우저를 판단해서 모바일 관련된 변환 코드를 넣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또는 위의 두 방법으로 모바일에서 보이는 페이지를 확인하여 모바일 친화적(?)인 스킨을 만들 수도 있겠다.
한 번 날린 글 쓰느라 진이 좀 빠지고 피곤하다 흑.
가장 좋은 것은 텍큐닷컴에서 모바일 페이지 만들어 주는 것이지만T-T
ps. 모바일 버전으로 보면 좋은 것은 일단 페이지가 빨리 열리고!!! (테스트 해 봤더니 WiFi를 이용해서 아이폰으로 여는데 13초 걸리는 페이지가 2초만에 뜬다), 쓸데없는 이미지(배경 이미지)를 로드하거나 스크립트를 실행시키지 않으므로 브라우저에 부담이 없다. 3G망을 사용할 경우 데이터 요금에 부담을 주지 않는 다는 것도 최대 장점 가운데 하나.
ps2. 티스토리 블로그 사용자는 블로그 주소 뒤에 /m 만 붙이면 모바일 페이지로 바뀜.
<a href="http://www.google.com/gwt/x?source=wax&u=/15835027">이 글을 모바일에서 보기...</a>
</h4>
<span class="category">
<a href="/category/%EC%8A%A4%EB%A7%88%ED%8A%B8%ED%8F%B0%EA%B3%B5%EB%B6%80">스마트폰공부</a>
</span>
<span class="date">
2010. 12. 22. 18:12
</span>
</div>
스킨마다 다르겠지만 치환자를 기준으로 적당히 사용하시면 되겠다.
그리고 CSS나 html에서 모바일 브라우저를 판단해서 모바일 관련된 변환 코드를 넣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또는 위의 두 방법으로 모바일에서 보이는 페이지를 확인하여 모바일 친화적(?)인 스킨을 만들 수도 있겠다.
한 번 날린 글 쓰느라 진이 좀 빠지고 피곤하다 흑.
가장 좋은 것은 텍큐닷컴에서 모바일 페이지 만들어 주는 것이지만T-T
ps. 모바일 버전으로 보면 좋은 것은 일단 페이지가 빨리 열리고!!! (테스트 해 봤더니 WiFi를 이용해서 아이폰으로 여는데 13초 걸리는 페이지가 2초만에 뜬다), 쓸데없는 이미지(배경 이미지)를 로드하거나 스크립트를 실행시키지 않으므로 브라우저에 부담이 없다. 3G망을 사용할 경우 데이터 요금에 부담을 주지 않는 다는 것도 최대 장점 가운데 하나.
ps2. 티스토리 블로그 사용자는 블로그 주소 뒤에 /m 만 붙이면 모바일 페이지로 바뀜.
http://loved.pe.kr/m 처럼 사용하면 됨.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는 http://m. 으로 시작하도록 주소를 쓰면 됨. 예를 들면 http://m.blog.naver.com/vajim 1 처럼 사용. 워드프레스 블로그의 경우는 그냥 모바일 지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음. 가물가물...
2010년 3월 12일 9시 반경 작성 완료.
2010년 3월 12일 12시 10분...아이폰에서 제대로 안 보이는 문제가 있어서 본문 양식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