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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임대아파트 정책= 기초생활수급자, 한나라당 김성태 의원

주거시엔셩 2008. 11. 8. 23:36

<대정부질문 경제분야Ⅰ> 한나라당 김성태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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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 기사입력 2008.11.06 17:56


【서울=뉴시스】
< 국회 대정부질문요지 경제분야Ⅰ⑩ 한나라당 김성태 의원 >
◇임대아파트 정책=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과 노약자, 새터민 등으로 국한된 임대아파트의 경직된 입주조건은 이제는 고쳐 나가야한다. 입주조건을 완화해서 이제는 아이들 울음소리도 들리고 살맛나는 거주공간으로 태동하기 위해서 신혼부부는 물론이려니와 젊은 맞벌이 부부들도 입주할 수 있게 입주조건을 완화해야 한다.

서울시 전체 인구의 11%가 살고 있는 강서구와 노원구 2개구의 임대주택 비중은 34%로 임대주택이 심각하게 편중돼 있다. 그에 반해 버블세븐 지역 중 서울 2개구는 서울시 전체 인구 중 14%의 비중을 차지함에도 불구하고 임대주택 비중은 7.4%밖에 되지 않는 등 그동안의 임대주택 정책이 특정구에 편중돼 건설됐다. 분산 건설해야 한다.

리=우은식기자 eswoo@newsis.com
출처 : 임대아파트전국회의
글쓴이 : 사무국장(이의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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