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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한국인이 바라 보는 중국 부동산 시장

주거시엔셩 2007. 3. 8. 17:53

한국인이 보는 중국 부동산 시장

          한국인 1백50만명, 중국무역 관련 업종에 종사

 

현제 중국에 집을 사는 한국인들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그렇다면 한국인들은 중국 부동산 시장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한국인들이 주목하는 중국 부동산 지역은 베이징, 상하이가 우선이고 다음은 많은 한국인들이 거주하고 있거나 교류가 많은 산동, 칭다오, 웨이하이, 랴오닝, 다롄, 등이다.

 

한국인들이 부동산에 관심을 쏟고 있는 순서는 아파트, 상점, 공업용지, 빌딩, 호텔이다.

 

 투자는 30만위안에서 1천만위안 이상까지 다양하다.

 

사실 한국인들이 중국부동산에 이처럼 깊은 흥미를 갖고 있는 것은 중국이2001년 에 WTO의 가 입 과2008년 북경올림픽대회 및 상하이엑스포 등 대규모 행사의 영향이 크다.

 

이외에 2020년 중국이 미국을 초월해 세계의 제1경제 대국이 될 것이라는 것과 경제 대국이 될 것이라는 것과 경제의 발전, 안정된 사회질서 등 모두 중용한 작용을 일으켰다.

 

그들은 미국 L.A,일본 동경, 호주,뉴질랜드 등지에 투자하는 것보다 중국에 투자하는 것이 더욱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과 중국은 역사와 지리상의 관계 및 동일한 유교사상과 한문화의 영향도 일정 그 이유가 되고 있다.

 

한국이 중국 부동산에 투자하는 5가지 이유

 

1. 부동산 경제는 2003년 정부의 억제정책으로 한국 내에 투자할 곳이 없게 되었다.

 

2.한국 내 남아도는 유동자금이 한화 4백조원이 되지만 주권의 불안정, 부동산의 억제, 은행 이자의 1/3 하강으로 인해 은행 이자로 생활을 유지하던 퇴직자 등 사람들이 국외부동산에서 자금의 투자방향을 찾고 있다.

 

3.몇 년 전 L.A,동경 등지에 투자하던 방향을 돌렸는데 그중 대부분이 베이징, 상하이에 투자했다. 특히 2008년 올림픽대회가 다가오면서 2,3년전부터 시작해 중국의 아파트 상점 등을 구매하는 수가 늘었다.

 

4.2004년 말부터 시작해 위안화가 평가 절상한 것이다.

2020년 중국은 미국을 초월하여 세계 제일 경제대국이 될 것이니 지금이 제일 적합한 투자 시기가될 것이다.

 

5. 한국의 중국에 대한 투자열이 부단히 상승하면서 한국 내 취업인구 중 1백50만 명이 중국과 관련된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고 한다. LG경제연구소에서 발표한 한국경제의 중국 의존도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국내 총 수요 중 중국의 수출입의 비중이 6.5%에 도달했다.

 

출처 : 중국청도학부모모임
글쓴이 : ⓔ명가부동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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